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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안잡혀서요ㅠ 과 상관없이 대학 최대로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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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어디감? 최저러인데.. 그냥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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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상으로는 최저 다 맞췄는데 실채점 결과 다를까봐 두렵다ㅠㅠ omr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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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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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적정 어디나오나요? 내일 건대 문과자유전공학부 논술이있고, 다음주에 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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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여자 학우들과 같이 술을 마실 기회가 있을때 '너 귀엽다' 손 맞대기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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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예약 4
지금 잡기 빡세요? 진짜 막 한두달걸리고그런가.. 지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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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쳤었네요 5명 뽑는데 논술 노려볼 생각을 했다니ㅜㅜ 성대 약대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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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에 외대논술 갈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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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가능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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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2부터 25까지 단 한번도 빠짐 없이 인문 지문을 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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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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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내년부터 정시에 내신 반영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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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언매는 과탐한과목이랑 같다는지 알겠네요 왜케 힘들죠 다른분들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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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인데 1될까요? 실채나오면 오른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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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어 0
그렇게 쉬웠나요???메가컷 오르네요ㅠ 6 9 백분위는 99라 나름 국어 잘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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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 순간까지 이런 치욕과 모멸만 남겨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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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랑 신분증만 진짜 딱 있어도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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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돈 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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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후자가 공부량 많겠죠? 두개 공부량 차이가 어느정도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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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인데 생활과학대학이라 내일 오전이네여.. 오늘 하루종일 면접 준비만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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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실수로 쳐틀리긴 했지만 2틀 44 본인 일단 떠날꺼고 40점 초반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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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쯤부터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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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불리한가여?? 78점인데 언매에서만 4개틀렸어요,,, 그리고 메가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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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은 아직 미정인데 이름은 좀 그렇지만 일단 전자 이하 모든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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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몬스터 8캔 꾸준히먹으면 저승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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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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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받아들여 진다ㅇㅇ 42점이고 13, 17, 18 틀림 이전까지 성적 박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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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듣고 뉴런 들으면 될라나 암만봐도 확통 탈출은 지능순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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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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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놈 있냐 0
가채점상 영어 81점이라 마킹 실수했거나가채점 잘못썼어 79점이면 어떡하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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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 수학 7
예비고3 학생입니다. 제가 정상모 선생님 리본을 들은 뒤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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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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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예민할 정도로 수능 전에 컨디션 관리같은 부분에 있어선 매우 집착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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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를 못마셔서 너무 쓰지 않은거 추천 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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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2 0
공통 3틀인데 1등급 가능성 없음? 진짜 너무 간절한데ㅜㅜㅜㅜㅜㅜ 앞으로 컷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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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무슨대를 가야함? 체교과 포함 수학 맨날 모고 89프로 백분위랑 국어는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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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52 제작년에 41까지 돌았다는데 예비12면 추합 가능하겠죠?? 이것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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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기 못하는데 0
걍 수리논술 노베에 미적유베 확기노벤데 전날에 뭐하는게 나음? 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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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추천좀요 6
너무너무아무것도할게없어요.. 각종 자격증, 애니, 영화, 알바 등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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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66점에서 충격받고 영어다녀서 2등급이지만 수능 88점까지 올렸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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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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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회의적임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입장인데 그냥 낮은 대학 상경이든 흥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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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되는데 ㅇㄷ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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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지금 8칸인 학과는 때려죽어도 붙는거 맞나요? 7
아무리 갈수록 칸수 떨어진다해도 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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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3수 이상중에 정신과 약 복용하는 애들 많았는데 전문직은 준비 기간 평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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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입대, 24살 전역 1학년 ~ 28살 졸업 29살 취업목표로 .. 자자 서울대 드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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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으로 자율전공이 더 높은데 왜 그런가요? 학부대학 광역이 특별한 디메리트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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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가능할까요 5
영어반영비 적은곳 내면 될거같긴한데.. 조금 불안해서요..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