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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와이프 생각하다가 새여친 생각하는 새낀 진짜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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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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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확통 빡세게 하고 공통은 엔제돌리고 드디어 사탐공부하도하고.. 올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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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풀어봤는데 막전위 진짜 ㅈ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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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신창섭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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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멀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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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군대 가서 3cm 컸다는데 저는 공익이거든요… 그냥 현역 전환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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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정확히 설명 해주실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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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 - 소금 혹시나 공부 할 사람이면 각오하고 보셈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전부 ‘존나’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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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폭죽 사와서 베란다 창문 열고 쏘려고 불 붙였는데 심지가 타면서 화약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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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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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론(καλόν), 적합한 것(to prepon), 이데아(Form) 이데아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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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더낳음? 20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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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로 가야겠군 2
장성우 후보 완박이 최대 패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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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2
논술로든 정시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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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존나 무섭네 13
갑자기 도배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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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21시행 3월 4월 풀었는데 아데닌 까먹어서 틀리고 체세포에 2가염색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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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이랑 박혜원 오네요 가고싶다 바로 옆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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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이런거사오면 발작버튼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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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도 멈추게 하는 수능 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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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시간은 많이남는디 11
자꾸 문제 하나씩 오독해서 50점이 잘안나옴 잘 안고쳐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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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밋핏딧 문학 '내 여자의 열매' 기출 작가라서 김상훈이나 이원준 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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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계속 성취하는 친구들은 확실한 마인드셋이 있는듯 예를 들어 "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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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키친타올일 줄은 정말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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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과정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 건가요? 여기 오르비에서는 다들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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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1
사문 도표는 5번부터 차례대로 1번까지 올라가는게 유리한가요? 정답선지 보통 4~5번쯤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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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술이네 2
이것 또한 능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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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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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론하고 정리하는 데 집중이 되서 숨이 안 쉬어지는 데 해결방법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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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선지 질문입니다.여기서 지괴 분지 지괴 분지 할때 나오는 변성암, 퇴적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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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먹을때랑 너무다른데 걍 플라시보에너지드링크 인거 아님? 오늘 모닝+식후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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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3 4 5페이지가 미적 마지막페이지보다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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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힘 ㅈㄴ빠진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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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 침투…모든 공격 태세” 16
북한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 침투시켜…모든 공격수단 활동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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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안보는 사람들 알람꺼둬용 이정도도 모르면 떨어진다 확통 기하로 변별하는 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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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여고생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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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또 왜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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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핫식스 6캔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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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60통 코일 100개 정도만 들고갈 생각인데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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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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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연논이다 1
응원좀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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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했으면좋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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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학년 ~ 24학년 6,9,수능 21~24 교육청이랑 평가원 다시 한 번 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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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도 0
수능 영어 이번에 어렵게 나올까요?? 25수능이랑 24수능이랑 비슷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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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관련 글들을 쓰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연논 날짜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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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슈? 4
팔 떨어지것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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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아주머니 음식만 잘해주셔도 본인들의 아들 딸 같은 친구들이 수천명임 절대 못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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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이 메이저 못간 153번째 지구의 영상입니다. 사실 7회초고요 이제 역전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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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면 연논 합격하고 현우진이 고백함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명목론 실재론이나 순환론 진화론 같은 제시문 보고 판단해야되는 문제들(9모 2,11,12,16)은 배울 때 개념과 몇 개의 사례 정도 배우는데 나오는 제시문은 다양하니까.. 판단이 헷갈려서 나올 때 마다 온몸으로 느끼며 푸는데요
수능 때는 긴장해서 안통할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이런건 사례를 많이 접해봐야될까요? 은근 이런 제시문 주고 둘 중에 어떤 건지 판단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