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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초과학 뽕참 메디컬이라 당연히 임상 할 생각이었는데 생화학교실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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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진짜 친구는 몇 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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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완 실모 1회 난이도 기준으로 1등급 컷 매기면 몇 점 정도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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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을 보여줄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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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다 강k 사문 << ㄹㅇ 모래주머니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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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히카만 3회연속 88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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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예상하시나여 명예교수가 가르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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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거치네요.. 얻어갈게 많다고 느끼는 시험지지만 처음풀땐 너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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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옯붕이라고 봐도 되는 거 아님?ㅋㅋㅋㅋㅋ 오르비 정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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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거긴 한데 안타깝네 못 먹은 거 너무 많은데 랄로 본점이 너무 맛없는 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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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에 어떤 반박할수없는 참인 구조가 존재했기 때문임 그것이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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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좋네요 6
오늘 오랜만에 컨디션이 좋길래 1, 2회차 풀어봤는데 1회차 28번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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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국문법 말고 문학 쪽도 존나 멋있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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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게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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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개논리도 논리임 15
우리 우주가 물리법칙이라는 논리위에 돌아가고 있기때문에 이 우주의 것은 전부 논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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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발 0
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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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연세대에서 저를 찾으시면 실모를 무료로 드립니다 37
제가 직접 치는 것은 아닌데 많이 가까운 사람이 응시하러 와서 길 안내겸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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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도 이겼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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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실모…?! 16
물리 실모 추천해주십쇼! 우선 저는 반수생이구요 성적은 작년6평 2등급 작년9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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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연논이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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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실모는 체력도 지치고 힘들어서 1일 1하프 주 3개 실모 이렇케 푸는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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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11.14)에 완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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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빈칸 3개맞췄는데 씨발 이새끼풀면 3개씩틀림 그리고 씨발 1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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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 할거없고 우울한데 걍 놀기엔 자기효능감 떨어질 때 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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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필기구 안챙겨갔다? 논술본것도 한참되서 기억잘안나는데 뭐 샤프같은거 줬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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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푼거중에 사만다가 제일 어려운거같은데 더 어려운것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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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담주가 시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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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에 얼어붙은 시장 초밥 씹으면서 삼성 개박살나는거 봤던 기억이 정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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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훈련=당연한것 군사훈련=도발 당연한것=도발 도발이 당연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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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퇴근하고 딴짓하다 애니 잘 안봤는데 내일은 꼭 니세코이를 다 봐야겠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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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괜찮은거 같고 3p 과학지문 1,2문단은 알겠는데 3,4문단 무슨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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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말고 존재하나 인문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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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다 똑같이 느껴지는데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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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허세부릴수있는 책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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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지워서 몰랐는데 방금 친구가 보내줘서 앎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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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문제 ㄴ에 대한 왕안석의 입장이 동의 하지 않음인 이유에 대해 강사마다 해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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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가장 핫한 이슈라고하면 바로 내일이 수능이라는 건데요!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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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귀찮긴 한데 예전에 써 놓은 게 조금 있어서 그거나 종종 올려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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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KS는 LG와 KIA가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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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띵학리로직 거의 다맞추는거 같은데 왜 마피빈칸만 요지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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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삼성전이네 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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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문에서 ‘안형’의 심리변화가 어디에 나타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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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올라왔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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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도 병신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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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에는 에르난데스가 있다 24 준PO 전경기(5차전) 등판 5차전 9회 0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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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다른 단어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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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시는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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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명목론 실재론이나 순환론 진화론 같은 제시문 보고 판단해야되는 문제들(9모 2,11,12,16)은 배울 때 개념과 몇 개의 사례 정도 배우는데 나오는 제시문은 다양하니까.. 판단이 헷갈려서 나올 때 마다 온몸으로 느끼며 푸는데요
수능 때는 긴장해서 안통할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이런건 사례를 많이 접해봐야될까요? 은근 이런 제시문 주고 둘 중에 어떤 건지 판단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