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10726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점~10번->16~19+가끔 20,21->미적 그담에 11-14 건들임 미적 먼저...
-
22
-
판사 2
아무리 비싼 변호사 써도 판사 벌주고싶으면 주고 안주고싶으면 안주는거 아닌가요??
-
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한창 중간고사 중이거나 끝나는...
-
1) t를 상수 취급 한 후 미분 f'(x+t)=f'(x)+2t 2) x에 0대입...
-
지금 내 상태 1
...
-
조와용
-
반육십 내 인생도 조금은 젊어지는 기분입니다
-
둘중 어디가 낫나요 과는 같다는 가정하에
-
사진처럼 풀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ㅠㅠ
-
다들 쉽다그러네
-
「ㅈ..저..저녁 드실 시간이에요...... 끼니 거르지 마시고...건강한거 드세요❗️랄까...」
-
오늘 28번중에 이해하는걸 포기한 문제를 다시 풀 수 있게 해줌 갑자기 풀리는게...
-
확통 3컷 전략 0
지금 3점 짜리는 다 풀고 쉬운4점 9~11 이 좀 애매하고 확통은 6개 정도...
-
미적n제 0
미적n제 기출끝나고 3개정도 풀려고하는데 어떤 n제를 풀어야하느요
-
이노래 듣다가 중독돼서 수능날에 계속 들려서 망할뻔ㄹㅇ; 망하고 싶은사람만 들어라 ㄹㅇ;
-
김기철 중난도 하프모고 안정2가 목표라 빈순삽 거의 버리듯이 해서 실질적으로 푸는게...
-
생각보다 드랍하겠다는사람들이 꽤보이네;;
-
작수 다시 풀어봤는데 전에 66점이 나왔는데요… 15 19 20 21 22 27...
-
연논 닷지칠까 9
작년 기하에서 미적런한 삼수생인데 작년까지 공통은 거의다맞고 기하만 ㅈㄴ못해서...
-
생윤 베카리아 2
사형이 억제력이 아예 없다고 주장한건 아니죠?
-
인제 돈업다 ㅠ
-
또 나만 어렵지..
-
그거다 몇명이나입고올까 궁금하다 ㅋㅋ
-
일단 나는 영어 감으로 풀어서 항상 70점대후반,80점대초반 나오는 재수생임...
-
다들 국어 공부 3
다들 국어 공부 뭐하고 계신가요?? 특히 2등급분들이 궁금해요!
-
아는사람ㅈㅂㅠㅠ
-
프사 추천좀요 12
저도 쫌 귀엽고 예쁘고 개성있는 프사를 달고싶어요..
-
진짜 으흐흐 와랄라 해주고싶음
-
고려대학교 수학과 / 기대모의고사 9년차 저자 대학재학시절 수능(평가원) 현장응시...
-
ㅈㄱㄴ
-
나중에 10분위도 받을 수 있는 장학금칼럼이나 쓸까 5
고학년인데 지금까지 장학금 액수로만 합치면 몇천만원 받음(등록금+생활비성+대가성)
-
수학 5등급인데 9
3은 맞고 싶은데 어케 해야댐?? 쎈 2바퀴 돌렸음
-
아무리 봐도 답 두갠데 머지다노
-
드디어 이감수학원고를 마감하였습니다. 여러 글들에 대한 질문 답변과 함께...
-
연논 내일 과잠 10
건대 과잠입고 가는거 너무 꼴값이겠지?
-
오늘 늦잠자서 걍 학원안가고 5시간째인데 못이김
-
만덕드림 인문논술 칠때 가령 1-1. (다)의 입장에서 (가)와 (나)를...
-
그쪽 흥미가 요즘 너무 생겨서 공부하고싶은데 어디로가야됨?
-
탐구나 국어는 잘 모르겠는데 수학이 진짜 가능한거임? 물론 한두달은 말이 안되고...
-
논술은 일단 쓴 상태고 3합 7 2합 5 맞춰야 하는데 9모 때 43345 나왔는데...
-
"수능수학 백점" '의대생'의 남은 기간 멘탈관리법 0
수능이 이제 10월과 11월 두 달 남았습니다. 이 시기는 수험생들에게 심리적으로...
-
예전년도 실모 0
예전년도 실모 (23학년도) 푸는게 도움이 될까요??
-
그냥막해요
-
수능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각기 다른 방법과 사고방식으로 공부에 임합니다. 그러나...
-
이럴거면 왜 복귀 결정함 바로 불발될거
문과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닌데
수능 때문에 n년씩 시간 돈 할애하는 것보다 그냥 본인이 속한 거기서 잘하는 게 더 나은 거 같음
고대 ㄱㅁ
아는분이 그러던데 서울대 꼴찌보다
지방대 1등이 더 인생을 잘살거라고
그러던데 사실일까요?
예
그럼 걍 지방대 갈
수는 업죠
최소한 제 주변 보면 그럴 것 같기도
서울대 가서 학점 관리 안 하고 하루종일 노는 친구 있는데 딱히 생각해둔 미래는 없어보이고 지방대 간 친구는 학과 수석 / 차석 돌아가며 하는 애인데 학교에서 지원도 많이 나오고 교수들도 열심히 본인이 아는 기업 컨택도 하시더라고요
저도 대학가서 열심히 살려구요
미리 코딩도 하고 물리도 좀ㅁ하고
수능공부보단 재밌겠죠?
수능보다 재밌는 유흥거리가 당장 눈앞에 있어서 공부 시도 자체가 잘 안 되더라구요 하핫 ^^ … 그래도 대학 공부 재밌어요! 저는 인문학 토론 교양에서 나름 넓다 생각한 제 식견이 더 넓어지는 경험도 하고 파이썬 공부 + 어문학과라서 저의 전공 언어 공부 하는 것도 어렵지만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 ㅎㅎ 꼭 현역으로 대학 가셔서 좋은 경험 쌓으시길
서강대 ㄱㅁ
나는 왜 그걸 삼수때 알아버렸을까...
저도 삼수 햇고 대학 와서 알았어용
삼수생이면 현역들이랑 두살 차인데 어떠신가요? 내년에 적응 못할까봐 걱정이네요,,
저는 엄청 잘 지내요!! 걱정 많이 했는데 금방 친해지고 즐겁게 학교 생활합니다 저보다 나이 많은 02 / 00 / 9n 년생 분들도 계시는데 다 잘 지내요 ㅎㅎ 3월에 당연히 있을 어색한 그 짧은 시간동안 과 행사 하나둘 나가면 정말 친해지니까 걱정 마시길
오오 감사합니다
남은 학교생활도 즐겁게 하세요!!
파이팅 하세요 。◕‿◕。
ㄹㅇ (근데 전 맨날 놀기만 해욤)
맞아요 ㄹㅇ 하기 나름
물론 로스쿨처럼 학벌이 안 되면 폭이 말도 안 되게 좁아지는 것도 있지만… 경북대같이 ㅜㅜ
그런 건 어쩔 수 없이 포기하거나 학교를 옮기는 수밖에,,,
캬
나요즘열시미살아
졸업반이랑스터디도하고잇어
칭찬
이건 진지하게 칭찬하고 싶당 내가 반성하게 되네!! 1학년 중에 네가 가장 열심히 살고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너를 보면서 나도 다시 돌아보게 된당 앞으로의 길도 진심으로 응원해!!!
랑그 아빠 최고 (˃̣̣̣̣̣̣︿˂̣̣̣̣̣̣ )
。◕‿◕。
2학기 과탑 예정 ㅋ
나보다열심히사네
젊잖아~
좋은 학벌은 더 많은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해요. 학벌이 좋지 않아도 본인이 기회를 찾고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