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점점 국어 말곤 사설과 한 몸이 되는게 느껴짐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106426
근데 국어는 20몇년이 지났어도 사설이 따라잡질 못하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컴공 목표고 화작91점 미적 80점 영어2 사문 45 물리 46
-
여기 더이상 꿀통 아니에요~~
-
서강은 전과 안 되는 대신에 복전 다 된다고 알고 있긴한데 나머지는 몰라서 질문...
-
어떤 스타일 이신가요?
-
그래야 한다
-
81 88 1 (물리)45 (지구)39 어디까지 가능? 4
81 88 1 (물리)45 (지구)39 어디까지 가능?
-
12월 6일날 결과 발표 하겠습니다 국어 72 수학 47 한국사 32 영어 64...
-
라인좀 대강잡아주십쇼
-
입시판 그만 둠 5
국어 이새끼는 한번더 한다고해서 절대 안오른다. 작수때는 벽이 안느껴졌는데 이번에...
-
백분위 화작 88 확통 85 영어 4 생윤 95 사문 96
-
뭔가 대단한 내용 (1/3fx)합성 fx가 x니까.. 막 평행이동한거랑 역함수랑...
-
이런글 지겹겠지만 당사자는 간절합니다.. 젭알..
-
언 미 영 사문 생1 76 69 2 35 39 재수인데 하이고..
-
처음부터 그 생각 뿐이었다
-
지l 지ll 중에 선택하려는데 지ll는 좀 오바겠죠?
-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용…..???
-
이 성적으로 서성한 어문이라도 꿈도 못 꾸나요 . . . 중경외시도 힘들까요?
-
현역보다 못봐버린 재수보다 못봐버린 삼수 내 3년이란 시간이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게...
-
그냥 객관적으로 개개개개망했는데 논술도 넣었지만 이때동안 준비한게 없어서 솔직히...
수학은 이미 사설이 아득히 뛰어넘음
탐구도 평가원이 사설 따라가는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