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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돈 받고 서포터즈 할 때 썼던 후기 말투 이상한데 눈감아주셈 현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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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미적 가형 기출 찔끔한거빼곤 겨울이후로 기출을 안 보긴했음 걍 n제실모박치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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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형) 적혀있는 성적들 볼때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분노가 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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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7
목표했던 6시간은 아니지만 4시간도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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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10분위도 받을 수 있는 장학금칼럼이나 쓸까 4
고학년인데 지금까지 장학금 액수로만 합치면 몇천만원 받음(등록금+생활비성+대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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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너무 못하는데 책 한 권으로 타파 할 수 있는 그런 강좌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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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잠자서 걍 학원안가고 5시간째인데 못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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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실모 방금 두개 푸는데 4개 4개 찍어서 다맞음 나름 논리적이라 4개 찍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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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까지 한다네.. 기숙사 있다가 오늘 집왔는데 드릴이 너무 시끄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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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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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깨짐 6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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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다니다가 군수로 인하대 공대 붙고 전역후에 성적 오른게 아까워서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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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힘껏 펼쳐봄은 얼마나 큰 축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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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특 대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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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고서 5
집으로 돌아가는 중...오늘은 좀 쉬는 느낌으로 6평 독서 분석을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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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오늘은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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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에 진 다 빠진 머리로 비문학 0.5를 할 정신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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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어디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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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등급인데 3
3은 맞고 싶은데 어케 해야댐?? 쎈 2바퀴 돌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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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다 5
밥먹으면졸려
히히 저두 근데 전 퀄을 논할만한 실력이 안되는것같긴함
보통 퀄 구리다는 사람들 사설에 뇌가 절여져서 그래여 ㅋㅋ 사설문제들은 진짜 퀄 좋다는 게 딱 느껴짐
저도 사설 꽤 자주푸는편이긴 한데..
15번 21번을 보면 이번껀 여태까지 말로만 하던 퀄별로다랑은 다르게 진짜 퀄별로긴해요
15번은 생각보다 너무쉬워서 놀랐고 21번은 퀄이별로라기 보단 당연히 평균값정리 쓰는줄알고 접근했는데 결국 샌드위치로 풀려서 신선했다는 생각은 했음
ㅇㅇ 퀄별로인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