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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할까요 10
현역때 올4받고 진짜 죽어라 열심히했는데도 32213 아니면 33213 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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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자료 4
시대인재 가는 주 이유중 하나가 자료들인데 학원 수업 듣는 과목 자료만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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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기분 문학 강기분 언매 새기분 문학 독서 강e분 문학 독서 언매 상상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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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주일뒤에 이화여대 수리논술 보는데 논술 처음이라서 인강 들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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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때는 이라는 말을 하고싶은데 하루에 몇번씩 참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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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AI(자연) 들어가서 1학년 보내고 정외로 전과하는 루트도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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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11133을 맞았는데 과탐땜에 갈대학이 없어요… 내년에 시대나 강대 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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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맞는 것이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던 시절이 있었다. 오르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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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재능 종결 2
https://youtube.com/shorts/8yarZVg--HI?si=HKd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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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세상이 잘못된 게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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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제1선택과목 생윤인데 안 그래도 종치자마자 종이 넘기는 소리 연필소리 와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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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랑 탐구때문에 힘들것같은데 혹시 이 성적이면 서울대는 많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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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슬슬 2
26수능 Team 04나 모집해 보겠습니다 이제 다시 제 차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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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영어 물리 지구 백분위 97 98 1 81 98 나군에 서강대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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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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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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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랑 지구때문에ㅜㅜ하 재수라서 꼭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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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2025꺼 하나도 안풀었는데 새로 사야되나요? 5
책 구성이 많이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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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녀도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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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는 시발점 듣었고 미적은 다른 강사 기본개념 들으려는데 상관 없겠죠 ?? 기본개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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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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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풀고 시간 3분정도 남아서 경제까지 가채점햇는데 경제가 2선택이였으면.. 덜덜떨고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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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보셨습니까 23
뉴스에서 보기론 물수능이었다는 소리가 들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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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원서 접수할 때 삘받아서 화작에서 언매로 돌리고 두 달 벼락치기해서 수능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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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글이읎다 6
그저 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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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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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이면 너무 많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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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논 인문 2
1번 ㄹㅇ 개잘쓴 것 같은데 2번 그래프 많아져서 시간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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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으로 의대 되는 곳 있을까요? 아직 진학사 결제는 안해서 무료 1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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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학을 좀 가서 연애를 하세요 그럼 거기에 한눈팔려서 수능이고 뭐고 눈에도 안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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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까요… 과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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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2
솔직히 재수까진 점수가 노력한만큼 잘나옴 다만 삼수이상부터는 그렇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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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만표=지구 1컷 표점 내년에 더 빠져나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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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8 3합5인데 국어 3뜨면 대학 2개가 날라가는데ㅡㅡ 아 영어만 1이얶어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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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했긔 1
슬펐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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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쟈의 라인좀 봐주세요 22
언미물1지1 물리 3점 하나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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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인정한다 vs 누가 이기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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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정시이월 1
근데 연논 정시이월되면 연논 친 분들 빼고 정시러 다 이득인건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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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의수능 333 13
국수는 3 대가린데 내년에 잘갈 수 있겠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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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진짜 메디컬가려는애들 빼고 과탐아무도 안하겠네 2
역대급 헬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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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t] 20번 분석 + 전 문항 짧은 감상 + 2026 표지 4
안녕하세요. 이동훈 기출문제집의 이동훈 입니다. 오늘은 (1) 2025 수능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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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평 영어가 11,14수능 영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1
너무 옛날이라 풀어본 분이 없을려나.... 영어는 저때가 제일 어려웠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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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현역 수시 2개 상향 떨어지고 남은 곳이라도 가던지 재수를 할지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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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인하 5
경북대 기계 논술이랑 인하대 기계 논술 안 가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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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23수능 아래 25수능 오답률 1,2위는 비슷한데 25수능이 확실히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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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최저 못 맞추어도 논술 보러 간 사람들 많죠? 1
3합4 4합6 얼마나 맞췄을까요? 논술 보러 온 사람들 중에서도 최저 못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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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인데 어떡하죠 13
고23 개인사정으로 날려먹고 지잡대 갈바엔 그냥 고졸로 일하고 돈이나 모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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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수능을 치다보면은... 큰수의 법칙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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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고생, k대 공대 자퇴생의 첫 수능 결과 및 후기 3
과학고 졸업했고, K대 공대 자퇴생입니다. 군대 가기전 수능 한번이라도 보고 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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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진짜 실수로 7점 날려서 너무 아쉽네요.. 잘본 성적표는 아니긴한데 그래도...
언매 오류랑 교사출제이슈때문에 만만해보이나봄
애매한부분이 있을순있지만
못맞추거나 납득 못하는건 걍 연습부족같은데 ㅋㅋ...
10번 논란 <- 걍 다음 페이지 15번으로 반박 가능함 ㅋㅋㅋ
교사출제 <<<< 맘에 안들어서 더 그런거같애요
확실히 깔끔하지 않은 느낌은 있죠...
언매 오류 때문도 있는듯
신뢰도 -1000%
이래서 물타기가 무서움
확실한 부분만 까야 되는데
10번 오류라는건 좀… 논의범주 아웃은 평가원에서 한두번 쓴게아닌데
진짜...수능만 해도 나름 빈출에
릿밋핏까지 올라가면 사골유형인데
개인적으로 10번 왜 오류라는건지 이해 안돼서 댓글 못달겠음요…
범주아웃 ㅇㅈ 저도 이걸로 제꼈는데
다들 뭐 문장 구조니 명제니 장문으로 써놨던데
그냥 4번이랑 ㄱ 연결해서 읽어만 봐도 일상적으로 어색하지 않나
저 문제가 오류다 아니다로 갈릴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ㅋ
전 이매진 푸는데 저런거 엄청 나오던데요
기출에도 자주나오는 유형인데…
ㄱ이랑 연결이되야만 근거다? ㅋㅋ
10번이 오류란게 아닙니다. 그리고 9평당연히 다맞았고요. 또 오해할라
오류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말씀하시려는 바를 잘 모르겠습니다...2번이 없었다면 4번이 답이 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니요. 논의범주아웃이라는 해설이 맘에 안듭니다. 누가 재단하죠? 그 기준을? a-b-c 는 근거가 안되고 b-c만이 근거가 된다?
쉽고 어려움은 승인과정의 유무에 따라 부여된 속성인데 이걸 a-b-c 식의 삼단논법 구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a는 무단변경 데이터 , b는 포함되었지만 삭제된 데이터라 설명 대상도 다르고요
제 생각 + 이원준 선생님의 해설에서는 10번 문제는 포함된 데이터의 복구에 대한 진술이니 포함되지 않은 데이터의 승인과정을 이야기하는 4번은 애초에 논의대상과는 관련이 없다고 본 것입니다
혹시 논의영역 아웃이 아니라면 어떤 식으로 푸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ㄱ 의 가장 적절한 근거, 근거1:복원은 무단 변경과 달리 승인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근거1의 근거: 데이터는 블록체인에 포함될때 승인과정이 필요하다.
ㄱ의 다른 근거2: 복원이 용이하게 되는 이유는 탈중앙화 때문이다.
근거1의 근거가 적절한 근거인지 아예 쌩뚱맞은 근거2가 적절한 근거인지 판단하는 데에는 주관성이 개입된다고 생각합니다. 상관이 있다없다에 대한 판단도 개개인에 따라 상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ㄱ이 지문맥락과 상관없이 주어진다면 근거1이 가장 적절하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ㄱ이 지문 속에 있었고 앞에 따라서라는 말이 있으므로 근거1이 가장 적절합니다.
저는 논의영역 아웃으로 풀었습니다. 당시에는 이게 뭔 개소리지? 하고 2번을 찍었고 이제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아 이럴수도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피력한겁니다.
데이터가 승인과정이 필요하다.
반면 삭제된 데이터는 승인과정이 필요없다.
따라서 삭제된 데이터는 복구가 용이하다
저는 여기서 '따라서' 가 뒤의 문장에만 붙는다고 봤고
따라서 4번 선지가 근거가 되기는 부족하다고 봤습니다.
+)승인과정을 거치기 전의 데이터는 노드에 저장되어있지 않다는 걸 지문 내용으로 알 수 있으므로
근거2가 쌩뚱맞다는 것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결국엔 주관성의 영역에서 4번 선지의 근거로서의 무게에 대한 의견은 개인마다 어느 정도는 다를 것이라 생각하고 저도 시험장에서 멈칫한 부분이긴 합니다
이건 소모적인 논쟁같아서 여기까지 하고싶습니다...
의견은 감사합니다
저도 전체적인 지문의 깔끔함에 대한 아쉬움은 있네요
입시 건승하세요!
주관성 개입에 대한 부분은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다만 그 상관이 있다없다의 판단이 지금까지 기출에 등장했던 a-b-c형태에서 a-c 형태를 뽑아내는 문제들과 비교했을 때 상관없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a-b-c의 연쇄 인과가 아니고 서로 속성이 다른 데이터의 비교(a,b)를 통해 쉽고 어려움을 비교(c)하는 구조기 때문입니다. a가 b에 앞선다고는 보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어떠한 것이 다른 것보다 쉽다는 것은 다른 어떠한 것은 다른것보다 어렵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보는게 타당하다생각합니다.
그러한면에서 인과연쇄가 아니므로 상관이없고 근거가 되지않는다라는 것은 주관성이 개입된 해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저도 여기까지 하고싶습니다 ㅋㅋ, 근데 지문 내용에서 알 수 있으므로 쌩뚱맞지 않다는게 좀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근거2는 정확한 근거죠 아주 정확한. 쌩뚱맞다는게 정확하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맥락상 근거1이 가장 적절하다는 거죠. 여기까지하죠 그냥. 9평 나부랭이 뭐가 중요하다고
4번도 적절하다라는 논리 같아요.
왜 용이한가? >> 승인과정 필요없어서
왜 승인과정 필요없나? >> 이전에 이미 승인했던 데이터라서 라는식으로 생각하면 결국 큰 틀에서 승인과정의 필요성 때문에 생기는 일이니까요
이것과 별개로 시행하는지 확실하지도 않은 교사출제는 왜이렇게 까는지 모르겠음.. 6모때 분명히 교사비율 안늘었다고 못박았는데도
아 이것도 ㅇㅈ
평가원에서 오피셜도 냈고
설사 교사 출제더라도 검수 미비를 교사 탓으로 돌리기는 비약이 있죠
시대인재에선 오류라고 함 근데 수능 아니고 9모니까 일키우고 싶지 않아 그냥 넘어간다고 함. 그게 강사들의 마음임
시대인재가 교수고 전문가고 그냥ㅋㅋ 시대인재 모의고사보고 대학가세요 그럼ㅋㅋ
시대인재 모 선생님이 그렇게 주장하셨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정확한 근거가 궁금합니다
+)그분의 그런 견해를 가지고 다른 분들한테까지 확장해서 '그게 강사들의 마음이다'라고 하시는 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시대인재가 무조건 옳다는 게 아니라(진짜 대댓쓴 사람 문해력 대체..) '아무도 이의제기 안했다'라는 본문의 반례일뿐이고 누가봐도 교육과정에 명시된 학습요소 무시했던 작년 6월 언매 37번 경우만 봐도 그렇듯이 강사들은 오프더 레코드가 아니면 이런 논란에 크게 개입하고 싶어하지 않아함. 평가원은 개체수가 소숫점으로 나와도 이상없음 때리는데, 어차피 인정하지 않을 오류를 누가 총대메고 문제 제기함? 맞힌 학생들 반감만 살텐데. 평가원은 일단 무조건 이상없음 때리고, 수능이어서 목숨걸고 소송까지 가야 왜 이상없음인지라도 알려주는 집단임.
헉
시험 개 쉬웠는데 지들이 틀렸으니까 인정 못하는거 같음
a-b-c 에서 a-c 가 논의범주 아웃이다? 할말하않
진짜 그 슬픔을 느끼지 않았자나 ㅇㅈㄹ은 진짜 희대의 개소리
그런 사람들이 십분 생각하겠다는 해명에 대해 맥락도 파악안하고 뭐 ? 십분밖에? 장난하냐? ㅇㅈㄹ
우선 무지성 물타기 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는듯
어찌됬건 이정도로 이의제기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는건 실제 오류가 맞았는가와는 별개로 깔끔하지 못한 출제였다는건 어느정도 방증한다고 생각합니다..
걍 이의제기걸어서 되면좋고 안됨말고 이런느낌으로
국어 성적이 5등급이면 문제가 아니라 본인 생각에 오류가 있을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라고 하면 안 되겠죠..
헉
헉ㅋㅋ
쉬운덴 이유가 있는건데
남들 다 맞췄는데 혼자 틀리니까 개소리하는걸로밖에 안보임 언매는 오류 맞는데 나머진 왜..?
10오류라치면 다른 평가원 국어문제 다 오류라해야함
애들 왜케 징징대 나도 망했는데 그냥 내 실력이구나 하고 나처럼 하던 공부나 해라
아무리 생각해도 이딴 쉬운 시험에 명백한 오류 하나 내버리고 신뢰도 좆박은 평가원이 만악의 근원임
오류특)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