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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마다 그 주에 계획 못 지켰던 거 몰아서 처리하면 많이 해도 4~5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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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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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풀때 샤프 망가져서 멘탈 터질뻔햇는데 연필잇어서 살앗음.. 현역땐 ㄹㅇ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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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보고 자라 2
마히루까지 더 보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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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점이라 의미없는거 알긴하는데 카톨릭 약대 9칸인데 무조껀 되나요 무슨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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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95 91 85 언 92 88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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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선에서 막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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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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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점 지금 손발 벌벌떠는중;;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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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 2
탐구같은 경우에 같은과목 같은 점수라도 틀린 문제에 따라 표준점수 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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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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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몰까.... 2
인생아보가드로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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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최악의경우 언 94 89 81 화 97 92 84 미 89 81 73 기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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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나왔는데 농어촌으로 어디까지 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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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물1 선택을 하는사람은 그냥 "나 아이큐 8.8848이에요" 말하는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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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분리변표 기준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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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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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81 3 89 93 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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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막판에 바꿔서 3개틀린놈이 있을리가없잖아!!! 0
하하 그래서 2등급으로 쳐박고 논술최저조차 못맞춰서 내년 재수를 기약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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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근거가 논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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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이 레전드였던게 11
메가는 컷을 실채뜨기 하루전까지도 언매 컷 89 81 75 로 잡았음 화작 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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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서강대 위주로만..두개 써봤어서요 다른대학도 가능한데 정확성은 떨어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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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 -> 가성비 별로라는 평 무조건 지구과학은 하나 끼고가야함 화지 -> 담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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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목표는 최소 지방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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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81 5 84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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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23수능 리턴즈 나올거같아서 좀 쫄림 93 1컷 예상 > 실채 3등급 이죠랄나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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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개념한번 기출한번 쉬운 n제 한번 했고, 지구는 개념한번 기출한번했어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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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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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실모점수도 꽤 괜찮게 나오고 평가원 시험에서도 1 나왔는데 수능날에만 꼬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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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물스퍼거 화스퍼거 표점 깔개를 자처하고 싶은가? > 물리, 화학 본인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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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작년 취클 팔란티어는 작년 장클 아이온큐(얘만 지목한건 아니고 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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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쉬워서 그랬고 표본은 정상이다 생각했는데 희망회로 였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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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머리 좋다고 생각했는데 물리 지구하면서 내가 돌대가리라는걸 느낌 ㅅㅂ 2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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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과탐 하지 말라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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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따위 성적에 성대 중대를 권하는것이야… 아아아아 실채점후 떨어지는 퍼센테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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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9평때 미1틀 92로 1 턱걸이 했는데......이번 수능 확실히 9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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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낙지 구매 4
입시고수님들 어떤거 구매하는게 나을까요? 이런거 하나도 몰라서 장점 좀 말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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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수학 80점대들 이번에 96 많이 받음 국어도 쉬워서 뭐 90 근처는.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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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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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너무 안잡혀서 대략적인 라인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4
부탁드릴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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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54433임. 쪽지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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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투과목 필수 폐지 영향도 있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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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영어 89랑 수학 84땜에 3합4 다날라가게생겼네 진짜 하 ㅅㅂ 메가 수능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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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의대학.. 정말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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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인문(상경x) vs 서성한 상위과 매년 고민하시는 분들이 나올건데 저도 작년에...
언매 오류랑 교사출제이슈때문에 만만해보이나봄
애매한부분이 있을순있지만
못맞추거나 납득 못하는건 걍 연습부족같은데 ㅋㅋ...
10번 논란 <- 걍 다음 페이지 15번으로 반박 가능함 ㅋㅋㅋ
교사출제 <<<< 맘에 안들어서 더 그런거같애요
확실히 깔끔하지 않은 느낌은 있죠...
언매 오류 때문도 있는듯
신뢰도 -1000%
이래서 물타기가 무서움
확실한 부분만 까야 되는데
10번 오류라는건 좀… 논의범주 아웃은 평가원에서 한두번 쓴게아닌데
진짜...수능만 해도 나름 빈출에
릿밋핏까지 올라가면 사골유형인데
개인적으로 10번 왜 오류라는건지 이해 안돼서 댓글 못달겠음요…
범주아웃 ㅇㅈ 저도 이걸로 제꼈는데
다들 뭐 문장 구조니 명제니 장문으로 써놨던데
그냥 4번이랑 ㄱ 연결해서 읽어만 봐도 일상적으로 어색하지 않나
저 문제가 오류다 아니다로 갈릴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ㅋ
전 이매진 푸는데 저런거 엄청 나오던데요
기출에도 자주나오는 유형인데…
ㄱ이랑 연결이되야만 근거다? ㅋㅋ
10번이 오류란게 아닙니다. 그리고 9평당연히 다맞았고요. 또 오해할라
오류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말씀하시려는 바를 잘 모르겠습니다...2번이 없었다면 4번이 답이 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니요. 논의범주아웃이라는 해설이 맘에 안듭니다. 누가 재단하죠? 그 기준을? a-b-c 는 근거가 안되고 b-c만이 근거가 된다?
쉽고 어려움은 승인과정의 유무에 따라 부여된 속성인데 이걸 a-b-c 식의 삼단논법 구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a는 무단변경 데이터 , b는 포함되었지만 삭제된 데이터라 설명 대상도 다르고요
제 생각 + 이원준 선생님의 해설에서는 10번 문제는 포함된 데이터의 복구에 대한 진술이니 포함되지 않은 데이터의 승인과정을 이야기하는 4번은 애초에 논의대상과는 관련이 없다고 본 것입니다
혹시 논의영역 아웃이 아니라면 어떤 식으로 푸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ㄱ 의 가장 적절한 근거, 근거1:복원은 무단 변경과 달리 승인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근거1의 근거: 데이터는 블록체인에 포함될때 승인과정이 필요하다.
ㄱ의 다른 근거2: 복원이 용이하게 되는 이유는 탈중앙화 때문이다.
근거1의 근거가 적절한 근거인지 아예 쌩뚱맞은 근거2가 적절한 근거인지 판단하는 데에는 주관성이 개입된다고 생각합니다. 상관이 있다없다에 대한 판단도 개개인에 따라 상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ㄱ이 지문맥락과 상관없이 주어진다면 근거1이 가장 적절하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ㄱ이 지문 속에 있었고 앞에 따라서라는 말이 있으므로 근거1이 가장 적절합니다.
저는 논의영역 아웃으로 풀었습니다. 당시에는 이게 뭔 개소리지? 하고 2번을 찍었고 이제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아 이럴수도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피력한겁니다.
데이터가 승인과정이 필요하다.
반면 삭제된 데이터는 승인과정이 필요없다.
따라서 삭제된 데이터는 복구가 용이하다
저는 여기서 '따라서' 가 뒤의 문장에만 붙는다고 봤고
따라서 4번 선지가 근거가 되기는 부족하다고 봤습니다.
+)승인과정을 거치기 전의 데이터는 노드에 저장되어있지 않다는 걸 지문 내용으로 알 수 있으므로
근거2가 쌩뚱맞다는 것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결국엔 주관성의 영역에서 4번 선지의 근거로서의 무게에 대한 의견은 개인마다 어느 정도는 다를 것이라 생각하고 저도 시험장에서 멈칫한 부분이긴 합니다
이건 소모적인 논쟁같아서 여기까지 하고싶습니다...
의견은 감사합니다
저도 전체적인 지문의 깔끔함에 대한 아쉬움은 있네요
입시 건승하세요!
주관성 개입에 대한 부분은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다만 그 상관이 있다없다의 판단이 지금까지 기출에 등장했던 a-b-c형태에서 a-c 형태를 뽑아내는 문제들과 비교했을 때 상관없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a-b-c의 연쇄 인과가 아니고 서로 속성이 다른 데이터의 비교(a,b)를 통해 쉽고 어려움을 비교(c)하는 구조기 때문입니다. a가 b에 앞선다고는 보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어떠한 것이 다른 것보다 쉽다는 것은 다른 어떠한 것은 다른것보다 어렵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보는게 타당하다생각합니다.
그러한면에서 인과연쇄가 아니므로 상관이없고 근거가 되지않는다라는 것은 주관성이 개입된 해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저도 여기까지 하고싶습니다 ㅋㅋ, 근데 지문 내용에서 알 수 있으므로 쌩뚱맞지 않다는게 좀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근거2는 정확한 근거죠 아주 정확한. 쌩뚱맞다는게 정확하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맥락상 근거1이 가장 적절하다는 거죠. 여기까지하죠 그냥. 9평 나부랭이 뭐가 중요하다고
4번도 적절하다라는 논리 같아요.
왜 용이한가? >> 승인과정 필요없어서
왜 승인과정 필요없나? >> 이전에 이미 승인했던 데이터라서 라는식으로 생각하면 결국 큰 틀에서 승인과정의 필요성 때문에 생기는 일이니까요
이것과 별개로 시행하는지 확실하지도 않은 교사출제는 왜이렇게 까는지 모르겠음.. 6모때 분명히 교사비율 안늘었다고 못박았는데도
아 이것도 ㅇㅈ
평가원에서 오피셜도 냈고
설사 교사 출제더라도 검수 미비를 교사 탓으로 돌리기는 비약이 있죠
시대인재에선 오류라고 함 근데 수능 아니고 9모니까 일키우고 싶지 않아 그냥 넘어간다고 함. 그게 강사들의 마음임
시대인재가 교수고 전문가고 그냥ㅋㅋ 시대인재 모의고사보고 대학가세요 그럼ㅋㅋ
시대인재 모 선생님이 그렇게 주장하셨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정확한 근거가 궁금합니다
+)그분의 그런 견해를 가지고 다른 분들한테까지 확장해서 '그게 강사들의 마음이다'라고 하시는 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시대인재가 무조건 옳다는 게 아니라(진짜 대댓쓴 사람 문해력 대체..) '아무도 이의제기 안했다'라는 본문의 반례일뿐이고 누가봐도 교육과정에 명시된 학습요소 무시했던 작년 6월 언매 37번 경우만 봐도 그렇듯이 강사들은 오프더 레코드가 아니면 이런 논란에 크게 개입하고 싶어하지 않아함. 평가원은 개체수가 소숫점으로 나와도 이상없음 때리는데, 어차피 인정하지 않을 오류를 누가 총대메고 문제 제기함? 맞힌 학생들 반감만 살텐데. 평가원은 일단 무조건 이상없음 때리고, 수능이어서 목숨걸고 소송까지 가야 왜 이상없음인지라도 알려주는 집단임.
헉
시험 개 쉬웠는데 지들이 틀렸으니까 인정 못하는거 같음
a-b-c 에서 a-c 가 논의범주 아웃이다? 할말하않
진짜 그 슬픔을 느끼지 않았자나 ㅇㅈㄹ은 진짜 희대의 개소리
그런 사람들이 십분 생각하겠다는 해명에 대해 맥락도 파악안하고 뭐 ? 십분밖에? 장난하냐? ㅇㅈㄹ
우선 무지성 물타기 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는듯
어찌됬건 이정도로 이의제기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는건 실제 오류가 맞았는가와는 별개로 깔끔하지 못한 출제였다는건 어느정도 방증한다고 생각합니다..
걍 이의제기걸어서 되면좋고 안됨말고 이런느낌으로
국어 성적이 5등급이면 문제가 아니라 본인 생각에 오류가 있을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라고 하면 안 되겠죠..
헉
헉ㅋㅋ
쉬운덴 이유가 있는건데
남들 다 맞췄는데 혼자 틀리니까 개소리하는걸로밖에 안보임 언매는 오류 맞는데 나머진 왜..?
10오류라치면 다른 평가원 국어문제 다 오류라해야함
애들 왜케 징징대 나도 망했는데 그냥 내 실력이구나 하고 나처럼 하던 공부나 해라
아무리 생각해도 이딴 쉬운 시험에 명백한 오류 하나 내버리고 신뢰도 좆박은 평가원이 만악의 근원임
오류특)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