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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불이익? (탐구 44 vs 국영수 낮 333 이라 가정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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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9 미적 100 한국사 40 영어 100 물리 1 50 화학 1 47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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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사문 2
현강조교할때 사문성적 말고 딴것도 봄? 사문은 백분위 99인데 국어가 4임.. 안 뽑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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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어디까지 써볼만 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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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84 9
공통-8 선택-8 이번에 되게 어려웠다고 생각해서 1컷보다도 높지않을까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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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원하는 식단+최적의 거주지 등 모든 조건이 갖춰줘도 잘 볼거 같지가 않음 수능은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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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문제만 스윽 풀어본 결과 85(공통틀)~88(미적틀) 다만 난이도 판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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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1 0
언매 미적 영어 생명 지구 3중반 92점 1등급 1등급 47점 어디까지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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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등급임 농어촌도 되는데 가능한 대학 라인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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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푸랑 천두슈 보고 기분조앗으려나 누군지 알긴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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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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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 1컷 개높네....ㄹㅇ 한문제 더 틀렸으면 불면증on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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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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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으로 꿀빨면서 1년을 쌩으로 박아도 불가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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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쌤이 서울대 낮공아님 연고대 높공 얘기하셨는데 오르비분들 말씀들어보니까 인설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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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미적 공통 2122 미적 27282930틀려서 77점인데 이거 진짜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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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작년이랑 국수 별차이 없는게 웃음벨이네 ㅋㅋㅋㅋ 0
89 93이었는데 지금 메가기준 92 93 탐구가 97 66에서 사탐런치고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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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표본에 어떻게 1컷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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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10명인데 현재 진학사에선 모의지원 표본중 제가 1등이라 뜨는데 제 바로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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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언매91 미적84 영어1 화학50 지구33 논술 고서성한중경썼는데 어디까지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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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내기 뒤지게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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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해야할텐데 27수능은 얼마나 개판날까 좀 기대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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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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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걍 군대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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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자전이나 한양대 정책같은 학과 없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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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공학과만 과탐필수고 그외 자연계열은 사탐/과탐이던데 사탐메디컬가능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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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이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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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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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ni-K LAB 입니다 우선 수능을 치고 온 여러분들 모두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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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때문에 고밈이네요 ㅠㅠ 가는게 맞을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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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쯤 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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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남자는 6
"수학 가형" "물리 화학" 을 해야한다. 인정하시나요 나형생지는 이제 패션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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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고 평백 96정도 되고 이번에 원점수 87점...받긴 했어요 근데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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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탐 ㅈㄴ어렵게 나와도 등급컷이 촘촘하다는 건 첨 앎 1
쉽게나오면 존나 촘촘한 건 알았는데 지1처럼 격이 다른 수준으로 나오니까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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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컷 0
21 29 30 이렇게틀려서 88인데 1컷은 될 것 같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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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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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2
언확 동사사문 만점받았다고 했을 때 한양의 연치 되나요?? 올해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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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81 81 1 85 57 사문이 망하긴 했는데 탐구 1과목만 반영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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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진짜 개처망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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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간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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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된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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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70 0
3 될까요…? 최저때매 꼭 필요한데ㅠㅠ 컷 더 올라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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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이후로 사탐런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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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 ,, 2
화작확통사문지1 국어는진짜 망했는데 가채점을안해서 한4등급나올거갘구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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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비 토해내야 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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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차 포함… 재수생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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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봐도 모르겠음 명확히 안써있네 일은 자연계에서 터졌지만 연논 전체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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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 울산 의대 둘다 1차 붙었는데 최저땜에 딱히 기쁘지가 않네... 제발 컷 조금만 내려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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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 국숭세단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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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0
대학 라인좀 잡아주세요
언매 오류랑 교사출제이슈때문에 만만해보이나봄
애매한부분이 있을순있지만
못맞추거나 납득 못하는건 걍 연습부족같은데 ㅋㅋ...
10번 논란 <- 걍 다음 페이지 15번으로 반박 가능함 ㅋㅋㅋ
교사출제 <<<< 맘에 안들어서 더 그런거같애요
확실히 깔끔하지 않은 느낌은 있죠...
언매 오류 때문도 있는듯
신뢰도 -1000%
이래서 물타기가 무서움
확실한 부분만 까야 되는데
10번 오류라는건 좀… 논의범주 아웃은 평가원에서 한두번 쓴게아닌데
진짜...수능만 해도 나름 빈출에
릿밋핏까지 올라가면 사골유형인데
개인적으로 10번 왜 오류라는건지 이해 안돼서 댓글 못달겠음요…
범주아웃 ㅇㅈ 저도 이걸로 제꼈는데
다들 뭐 문장 구조니 명제니 장문으로 써놨던데
그냥 4번이랑 ㄱ 연결해서 읽어만 봐도 일상적으로 어색하지 않나
저 문제가 오류다 아니다로 갈릴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ㅋ
전 이매진 푸는데 저런거 엄청 나오던데요
기출에도 자주나오는 유형인데…
ㄱ이랑 연결이되야만 근거다? ㅋㅋ
10번이 오류란게 아닙니다. 그리고 9평당연히 다맞았고요. 또 오해할라
오류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말씀하시려는 바를 잘 모르겠습니다...2번이 없었다면 4번이 답이 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니요. 논의범주아웃이라는 해설이 맘에 안듭니다. 누가 재단하죠? 그 기준을? a-b-c 는 근거가 안되고 b-c만이 근거가 된다?
쉽고 어려움은 승인과정의 유무에 따라 부여된 속성인데 이걸 a-b-c 식의 삼단논법 구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a는 무단변경 데이터 , b는 포함되었지만 삭제된 데이터라 설명 대상도 다르고요
제 생각 + 이원준 선생님의 해설에서는 10번 문제는 포함된 데이터의 복구에 대한 진술이니 포함되지 않은 데이터의 승인과정을 이야기하는 4번은 애초에 논의대상과는 관련이 없다고 본 것입니다
혹시 논의영역 아웃이 아니라면 어떤 식으로 푸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ㄱ 의 가장 적절한 근거, 근거1:복원은 무단 변경과 달리 승인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근거1의 근거: 데이터는 블록체인에 포함될때 승인과정이 필요하다.
ㄱ의 다른 근거2: 복원이 용이하게 되는 이유는 탈중앙화 때문이다.
근거1의 근거가 적절한 근거인지 아예 쌩뚱맞은 근거2가 적절한 근거인지 판단하는 데에는 주관성이 개입된다고 생각합니다. 상관이 있다없다에 대한 판단도 개개인에 따라 상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ㄱ이 지문맥락과 상관없이 주어진다면 근거1이 가장 적절하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ㄱ이 지문 속에 있었고 앞에 따라서라는 말이 있으므로 근거1이 가장 적절합니다.
저는 논의영역 아웃으로 풀었습니다. 당시에는 이게 뭔 개소리지? 하고 2번을 찍었고 이제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아 이럴수도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피력한겁니다.
데이터가 승인과정이 필요하다.
반면 삭제된 데이터는 승인과정이 필요없다.
따라서 삭제된 데이터는 복구가 용이하다
저는 여기서 '따라서' 가 뒤의 문장에만 붙는다고 봤고
따라서 4번 선지가 근거가 되기는 부족하다고 봤습니다.
+)승인과정을 거치기 전의 데이터는 노드에 저장되어있지 않다는 걸 지문 내용으로 알 수 있으므로
근거2가 쌩뚱맞다는 것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결국엔 주관성의 영역에서 4번 선지의 근거로서의 무게에 대한 의견은 개인마다 어느 정도는 다를 것이라 생각하고 저도 시험장에서 멈칫한 부분이긴 합니다
이건 소모적인 논쟁같아서 여기까지 하고싶습니다...
의견은 감사합니다
저도 전체적인 지문의 깔끔함에 대한 아쉬움은 있네요
입시 건승하세요!
주관성 개입에 대한 부분은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다만 그 상관이 있다없다의 판단이 지금까지 기출에 등장했던 a-b-c형태에서 a-c 형태를 뽑아내는 문제들과 비교했을 때 상관없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a-b-c의 연쇄 인과가 아니고 서로 속성이 다른 데이터의 비교(a,b)를 통해 쉽고 어려움을 비교(c)하는 구조기 때문입니다. a가 b에 앞선다고는 보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어떠한 것이 다른 것보다 쉽다는 것은 다른 어떠한 것은 다른것보다 어렵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보는게 타당하다생각합니다.
그러한면에서 인과연쇄가 아니므로 상관이없고 근거가 되지않는다라는 것은 주관성이 개입된 해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저도 여기까지 하고싶습니다 ㅋㅋ, 근데 지문 내용에서 알 수 있으므로 쌩뚱맞지 않다는게 좀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근거2는 정확한 근거죠 아주 정확한. 쌩뚱맞다는게 정확하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맥락상 근거1이 가장 적절하다는 거죠. 여기까지하죠 그냥. 9평 나부랭이 뭐가 중요하다고
4번도 적절하다라는 논리 같아요.
왜 용이한가? >> 승인과정 필요없어서
왜 승인과정 필요없나? >> 이전에 이미 승인했던 데이터라서 라는식으로 생각하면 결국 큰 틀에서 승인과정의 필요성 때문에 생기는 일이니까요
이것과 별개로 시행하는지 확실하지도 않은 교사출제는 왜이렇게 까는지 모르겠음.. 6모때 분명히 교사비율 안늘었다고 못박았는데도
아 이것도 ㅇㅈ
평가원에서 오피셜도 냈고
설사 교사 출제더라도 검수 미비를 교사 탓으로 돌리기는 비약이 있죠
시대인재에선 오류라고 함 근데 수능 아니고 9모니까 일키우고 싶지 않아 그냥 넘어간다고 함. 그게 강사들의 마음임
시대인재가 교수고 전문가고 그냥ㅋㅋ 시대인재 모의고사보고 대학가세요 그럼ㅋㅋ
시대인재 모 선생님이 그렇게 주장하셨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정확한 근거가 궁금합니다
+)그분의 그런 견해를 가지고 다른 분들한테까지 확장해서 '그게 강사들의 마음이다'라고 하시는 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시대인재가 무조건 옳다는 게 아니라(진짜 대댓쓴 사람 문해력 대체..) '아무도 이의제기 안했다'라는 본문의 반례일뿐이고 누가봐도 교육과정에 명시된 학습요소 무시했던 작년 6월 언매 37번 경우만 봐도 그렇듯이 강사들은 오프더 레코드가 아니면 이런 논란에 크게 개입하고 싶어하지 않아함. 평가원은 개체수가 소숫점으로 나와도 이상없음 때리는데, 어차피 인정하지 않을 오류를 누가 총대메고 문제 제기함? 맞힌 학생들 반감만 살텐데. 평가원은 일단 무조건 이상없음 때리고, 수능이어서 목숨걸고 소송까지 가야 왜 이상없음인지라도 알려주는 집단임.
헉
시험 개 쉬웠는데 지들이 틀렸으니까 인정 못하는거 같음
a-b-c 에서 a-c 가 논의범주 아웃이다? 할말하않
진짜 그 슬픔을 느끼지 않았자나 ㅇㅈㄹ은 진짜 희대의 개소리
그런 사람들이 십분 생각하겠다는 해명에 대해 맥락도 파악안하고 뭐 ? 십분밖에? 장난하냐? ㅇㅈㄹ
우선 무지성 물타기 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는듯
어찌됬건 이정도로 이의제기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는건 실제 오류가 맞았는가와는 별개로 깔끔하지 못한 출제였다는건 어느정도 방증한다고 생각합니다..
걍 이의제기걸어서 되면좋고 안됨말고 이런느낌으로
국어 성적이 5등급이면 문제가 아니라 본인 생각에 오류가 있을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라고 하면 안 되겠죠..
헉
헉ㅋㅋ
쉬운덴 이유가 있는건데
남들 다 맞췄는데 혼자 틀리니까 개소리하는걸로밖에 안보임 언매는 오류 맞는데 나머진 왜..?
10오류라치면 다른 평가원 국어문제 다 오류라해야함
애들 왜케 징징대 나도 망했는데 그냥 내 실력이구나 하고 나처럼 하던 공부나 해라
아무리 생각해도 이딴 쉬운 시험에 명백한 오류 하나 내버리고 신뢰도 좆박은 평가원이 만악의 근원임
오류특)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