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듣다가 지릴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104911
수학 250914가 250612에 대한 논란을 저격했다는말 듣고 ㄹㅇ 입이 딱 벌어지면서 무릎 탁 쳤어요
역시 강사는 안목이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담요단 셋이서 4
서로 일어나서 사진 찍고 쳐웃을거면 독서실 왜 오는거냐 ㅅㅂ
-
생윤 잘생긴윤리 5~6강
-
6~7시간?ㅜㅜ
-
전과목 평백인가요 한과목만 백분위따지는건가요? 글고 각각 평백 얼마씩 나와야하나요?
-
가슴이 두근두근 해버렸어
-
별로?
-
하지만 성적이 허락하지 않는다
-
김승리 아수라 들으면서 김상훈 독서론, 그릿 하고싶은데 분량 너무 많을까요?...
-
엔축너무못푸는데 2
ㅠ
-
덕코 나눔 2
이 글에 300만덕이 모이면 300만덕 뿌리겠습니다(뿌린다는건 구라에요)
-
수필 포함 세트 평균적으로...
-
지1 4등급 5
5월부터 다시 수능판 들어오면서 화학을 지구로 바꿨습니다. 그때부터 한달간 이훈식...
-
화학왜함
-
ㄷ이 어떤 이유로 O인 건가요? 정확한 해석을 모르겠어요
-
큐브 마스터님들께 질문해도 이 두가지로 의견이 나뉘길래 최종적으로 여기다 여쭤봅니다
-
정부가 내년도 공무원 정원을 사실상 감축하면서 ‘작은 정부’ 기조를 본격화한다....
-
아무리사탐이라지만 ㄹㅇ황으로보이네
-
다들 2
공부 집중 안될 때 어떻게 극복함? ㅅㅂ 수학 풀어야하는데 1시간째 오르비 보고있음
-
‘사형은 범죄 억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응보적 처벌이다’ 에서는 사형의 목적이...
먼뜻임뇨
계산이 많다, 점대칭 풀이가 가능하다 이런 얘기들 많았잖아요
근데 지수함수에서 x좌표차는 y의 비율을 의미한다는 점을 확인시켜줬다는 거예요
k(a^n-1)으로 비율을 따지는게 의도였다는걸 평가원이 문제로 다시 이해시켜준 셈이라고 하더라구요
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