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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도 터지고..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번 사탐사태가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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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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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엔수생 4
ㅈ~~~~~ㄴ 아쉬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그래도 그냥 올해 갈래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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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인문인데 인문은 탈출 가능하려나.. 메가 컷 이대로 유지되어라 제발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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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시는 그냥 무작정 다 의치한약수 순서대로 가는 게 아니라는 거임..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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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45수로 너네 다 닦아줄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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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의되나요?? 4
안된다면 건수의나 경북수또는 다른 수의대 지방치대도 생각하고있어요 물리 1번4번틀 4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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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하면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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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11222 라인 잡아주세요 ㅠㅠ (사진 있음) 5
최대 어디까지가능할까요?.. 답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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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내년에기만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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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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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건 4교시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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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의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그래 독서까지는 인정할 수 있음 근데 문학은 뒤져도 동의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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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1 미적 100 영어 2 물리 48 화학 45 건수는 불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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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4
존나 할거 없지않냐 공부해야할땬 유튜브 보고싶었는데 지금 안보고싶음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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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기과목이라 아무도 없을거같다만.. 내일 되면 다까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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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에 박힌 내 천성을 인정해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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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아주의 가천의 성의 카의 인하의
당장 올해 입시에서도 전망은 불투명하죠
과탐 필수가 아닌 곳에서는 말도 안되게 유리한 건 팩트인데 오히려 과탐 필수인 정시에서는 과탐이 유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으니
목표가 중경외시 건홍동 라인이면 사탐런이 이득이죠?
솔직히 이득볼 만한 사람은 적은거 같은데 바이럴은 그 이상으로 되지 않았나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