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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은 5등급임 사실 인문대도 좋음 그냥 들여보내만 주면 좋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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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좀 늘러주십쇼 ㅜㅜ 사탐런은 저격 당합니다 생윤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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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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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학과 상관없이 외대 끝자락이나 동홍 끝자락도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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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가는 기준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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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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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가5나1 취급받아도 상관없으니까 나형 부활시켜줬으면 좋겠다 1
올해 나형 기출 풀면서 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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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20번 1
이거 그래서 결론 뭐임…… 일단 본인은 ㄴ 틀렸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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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도 어렵겟죠… 영어가 이렇게 큰줄 몰랏음 ㅠㅠㅠ 흐규규규ㅠㅠㅠ 진짜 오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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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127786 결국 반만 맞았네 사문은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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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나눔합니다 2
본인 삼수 시절 물1 실채점 백분위 = 가채점 백분위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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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틀 공통틀 중에 뭐가 유리한지 어떻게 아는 거예요? 1
이해가 잘 안 가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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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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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점수는 낮은데 연대식 점수가 잘나와서 고민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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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비관적으로 생각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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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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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유명한가요?? 둘다안쓰고 다른데 쓰긴했는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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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위력임? 사탐보다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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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는 갈 수 있을까요?ㅠㅠ
자취방에는 부모님 안 데려오기/전 독립한다고 나온 것도 커서 알바하면서 우선 하고 싶은거 찾으면서 지낸다고 둘러대기/수능 다가올때일수록 아무렇지 않게 포커페이스 유지(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능얘기 일절 안 하고 그냥 일상 이야기만 했습니다)/수능 본거 나중에 밝힐때가 된다면 성적표 나오고 진지하게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섹스중독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수능 성적표 보여드리고 부모님 반응이 어떠셨나요?
저는 그때 당시 성적표는 안 보여드렸고...!
무작정 독립한다고 집 나와서 알바를 하는 모습이
부모님 눈에 좋지 않게 보이셨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먼저 연말에 너 앞으로 뭐하고 살거냐 해서, 수능 이야기가 오갔고 방황아닌 방황을 하다 돌고돌아 지원을 받고 올해 수능을 보게 된거라 성적표를 단 한번도 보여드린적이 없어요
근데 대학 진학을 저희 부모님께선 반대하셨는데 진솔한 마음과 진지한 태도로 설득이 됐거든요 작성자님도 수능 성적을 잘 받으셔서 진솔하게 말씀 드리고 내가 이런 노력을 했다고 말하면 부모님 마음은 움직이실 확률이 좀 있더라고요.! 우선 올해 한방에 가는 걸 목표로 해보고-> 안되면 몰래하시고 결과 보여드리면서 말씀 해보셔요!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밑 댓 보니까 기숙사도 몰래 하기에 좋은 점 많아요!
(대학 기숙사는 외부인 출입 금지 핑계 대면서 부모님을 들여보낼 일을 안 만들면 되고..물론 방학 중엔 본가에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본가 가셔서도 요즘 스카들은 다 사물함 있어서 거기에 수능 관련 교재는 숨겨두면 되고/요즘 대학생들도 스카 가는 일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스카에서 시간 보내시면 되고..뭐 기숙사에서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요 혼자 살면서 무휴반함
다 자취가 전제조건이네요 ㅜㅜ 긱사 살면서 해야겟어요...
네 그게 아니면 사실 대학생이 매일 스카가고 이러면 의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