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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것이 좋다"에서 "어떤것"을 현실로 끄집어 내는건 힘듬 왜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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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막 몰아서 엄청 풀면서 이감 등급으로 5에서 2였나 1까지 올리고 감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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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하고 글 써보게됩니다. 여기가 어떤 느낌의 커뮤니티인지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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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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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국어 강사 유대종입니다. 최근 수능의 경향성은 좀 더 문학 판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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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속 1컷아니면 1컷에서 한문제 더 맞추는데 이거 수능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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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꿀팁 모음 28
연고대 3회합격자 연상논술 김태규샘입니다. (연심리, 연경영, 고경제) 올해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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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란해서 올려봅니다.. 다들 수능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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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국 0
한국이었으면 공산국가니 뭐니 난리났을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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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만큼 개념 기출 후에 실모 벅벅해서 효율이 가장 좋은 과목이 없는듯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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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람은 어떤 음악을 들으면 좋다 별로다 이렇게 느끼는게 있을거 아님 그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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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중1 지필고사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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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간당간당한 2등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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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공부를 5년동안 해왔는데 처음 시작했을 시기와 비교했을 때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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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통점을 찾는것 대상간의 비교를 통해 함 2. 공통점을 가진것을 찾는것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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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일 조교로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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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워 쎈 0
지금 차영진 쌤 십일워 듣고잇는 고2인데 쎈이랑 같이 병행하고 있는데 이거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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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논술 하루 전에 시상식에서 박수치다가 저…저요? 하면서 얼떨떨하게 일어나는 그 짤처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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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라는 대상1과 {C,D,E} 라는 대상2가 있을때 두대상의 공통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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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공부를 안 한 건 아니고 했는데 지금 등급이 부진하게 뜨고 있습니다 물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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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풀이 시간 4
도표 시간 빼면 나머지 개념 몇분안에 풀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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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극한 로피탈 21
0분의0꼴 이니까 로피탈을 사용가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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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학 0
실모돌리기 전에 루틴으로 연계작품 풀고싶은데 괜찮은거 뭐가 있을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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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에서 사물 0
사물의 속성을 표출한다 하는 선지 보다가.. 사물은 인간 말고 모든것에 해당되는 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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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ㅈ된 고2 0
시험이 끝났는데도 즐겁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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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2틀 언어2틀 91점 꽃을 위한 서시는 사설에 왜이리 많이 나올까 작품성이 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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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각보다 너무 퀄도 좋고 어려워서 놀랐어요 93점 독서 6, 13 -5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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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공부를 5년동안 해왔는데 처음 시작했을 시기와 비교했을 때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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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클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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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랑 거리가 좀 있어서 받으러 가려면 시간 좀 써야되는데 꼭 가서 받아야지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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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내 말이 아니고 무슨 유명한 교육자 겸 철학자 책에서 봣는데 이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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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ㅅㄴ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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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는 대학생이 되었다 에서 우리 오빠는 : 주어 대학생이 : 보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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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시분 계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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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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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북스에서 책 샀는데 며칠째 배송 준비중이라서 취소하고 바로 환불받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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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출+EBS+심화개념(잘잘잘) 복습 2. 파이널 실모 12회분 1과 2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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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공부를 5년동안 해왔는데 처음 시작했을 시기와 비교했을 때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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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ㄹㅇ 그림그리는게 수학 올리는것보다 빠르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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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운송수단 디자인해야되는데 잠수함 말고 어떤 종류가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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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줄 알았지만 개같이 언매 4점 까이며 87점 2등급 ㅅㅂ (1컷89) 아니시발 왜요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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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나도모르게 아이큐검사할때마다 패턴찾긴했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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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평균 80점 정도 나오면 어떤 실모 괜찮을까요? 추천 받습니다 강x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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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후보 전원참여 첫 토론회 진행 7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1일 후보들이 처음으로 토론회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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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끔씩 비문학에서 개씹급발진함 이것만 알려줬는데 어케 이해를 하나 싶어서 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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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조합 3
올해 들어 사탐런 이슈가 많아진거같은데.... 다들 선택과목 뭐했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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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를 한번도 안풀어봐서 오리온 + 실모 or 실모 + 기출 복습 점수는 30 중반 정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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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다 돌리고,, 이비에스 강E분 완강해서 복습하는 중이고 매일 빨더텅 한개씩...
자취방에는 부모님 안 데려오기/전 독립한다고 나온 것도 커서 알바하면서 우선 하고 싶은거 찾으면서 지낸다고 둘러대기/수능 다가올때일수록 아무렇지 않게 포커페이스 유지(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능얘기 일절 안 하고 그냥 일상 이야기만 했습니다)/수능 본거 나중에 밝힐때가 된다면 성적표 나오고 진지하게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섹스중독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수능 성적표 보여드리고 부모님 반응이 어떠셨나요?
저는 그때 당시 성적표는 안 보여드렸고...!
무작정 독립한다고 집 나와서 알바를 하는 모습이
부모님 눈에 좋지 않게 보이셨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먼저 연말에 너 앞으로 뭐하고 살거냐 해서, 수능 이야기가 오갔고 방황아닌 방황을 하다 돌고돌아 지원을 받고 올해 수능을 보게 된거라 성적표를 단 한번도 보여드린적이 없어요
근데 대학 진학을 저희 부모님께선 반대하셨는데 진솔한 마음과 진지한 태도로 설득이 됐거든요 작성자님도 수능 성적을 잘 받으셔서 진솔하게 말씀 드리고 내가 이런 노력을 했다고 말하면 부모님 마음은 움직이실 확률이 좀 있더라고요.! 우선 올해 한방에 가는 걸 목표로 해보고-> 안되면 몰래하시고 결과 보여드리면서 말씀 해보셔요!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밑 댓 보니까 기숙사도 몰래 하기에 좋은 점 많아요!
(대학 기숙사는 외부인 출입 금지 핑계 대면서 부모님을 들여보낼 일을 안 만들면 되고..물론 방학 중엔 본가에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본가 가셔서도 요즘 스카들은 다 사물함 있어서 거기에 수능 관련 교재는 숨겨두면 되고/요즘 대학생들도 스카 가는 일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스카에서 시간 보내시면 되고..뭐 기숙사에서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요 혼자 살면서 무휴반함
다 자취가 전제조건이네요 ㅜㅜ 긱사 살면서 해야겟어요...
네 그게 아니면 사실 대학생이 매일 스카가고 이러면 의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