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반수 몰래 해 본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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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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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원래 잘 함 생명이 문제 ㅠ 저렇게 하려면 탐구 비중 얼마나 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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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금 4덮 제외 보정1 6평 99 9평 원점수 97 사설도 잘나오는데 도움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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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만 더 건들이면 개씹킬러 나올 것 같은데 킬러 만드려다가 멈춘거 아님?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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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성적으로는 서성한 중간 과 정도 지원 가능한 성적이고, 개인적으로는 연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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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루피보다 먼저 찾을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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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물리적차원을 넘어 함축적 의미의 차원에서 논의하겠다는 뜻 1
말이 안되는 소리를 내 꼴리는 대로 써볼테니 이해 한번 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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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면 멘탈 갈려서 글도 못쓸거같은데 진짜가 아니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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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렵다는 이야기 들어서…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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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검더텅 푸는중 이거 끝나고 뭐할까요여태 전형태 언매 올인원, 정석민 언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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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먀 85 미적 100 영어2 과탐 96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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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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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방대기업선택했으니까 지방대기업 보내줘 포항제철 울산현대차 구미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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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9개 의대서 201명 중도탈락…"상위권 의대로 재진입한 듯" 2
내년 의대 정원 확대로 더욱 늘어날 듯…"올해 300명대도 가능"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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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황님등 2
언매엔제하나만추첝부탇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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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존나 씀 먹다보니 중독됨 중독을 넘어서 이제 필수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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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분류 문제는 전혀 안풀릴 정도로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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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몬드 브리즈 마시는데 티비에서 나혼자 산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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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선 찍어 맞췄었고 기출풀땐 진짜 개 ㅈㄹ을 다해도 5분안에 안풀림 그나마...
자취방에는 부모님 안 데려오기/전 독립한다고 나온 것도 커서 알바하면서 우선 하고 싶은거 찾으면서 지낸다고 둘러대기/수능 다가올때일수록 아무렇지 않게 포커페이스 유지(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능얘기 일절 안 하고 그냥 일상 이야기만 했습니다)/수능 본거 나중에 밝힐때가 된다면 성적표 나오고 진지하게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섹스중독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수능 성적표 보여드리고 부모님 반응이 어떠셨나요?
저는 그때 당시 성적표는 안 보여드렸고...!
무작정 독립한다고 집 나와서 알바를 하는 모습이
부모님 눈에 좋지 않게 보이셨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먼저 연말에 너 앞으로 뭐하고 살거냐 해서, 수능 이야기가 오갔고 방황아닌 방황을 하다 돌고돌아 지원을 받고 올해 수능을 보게 된거라 성적표를 단 한번도 보여드린적이 없어요
근데 대학 진학을 저희 부모님께선 반대하셨는데 진솔한 마음과 진지한 태도로 설득이 됐거든요 작성자님도 수능 성적을 잘 받으셔서 진솔하게 말씀 드리고 내가 이런 노력을 했다고 말하면 부모님 마음은 움직이실 확률이 좀 있더라고요.! 우선 올해 한방에 가는 걸 목표로 해보고-> 안되면 몰래하시고 결과 보여드리면서 말씀 해보셔요!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밑 댓 보니까 기숙사도 몰래 하기에 좋은 점 많아요!
(대학 기숙사는 외부인 출입 금지 핑계 대면서 부모님을 들여보낼 일을 안 만들면 되고..물론 방학 중엔 본가에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본가 가셔서도 요즘 스카들은 다 사물함 있어서 거기에 수능 관련 교재는 숨겨두면 되고/요즘 대학생들도 스카 가는 일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스카에서 시간 보내시면 되고..뭐 기숙사에서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요 혼자 살면서 무휴반함
다 자취가 전제조건이네요 ㅜㅜ 긱사 살면서 해야겟어요...
네 그게 아니면 사실 대학생이 매일 스카가고 이러면 의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