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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냄새좋음 2
엄마 외출했을때 안방 침대에 털썩 하고 누우면 되게 포근한 냄새 나서 나른나른 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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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도 나를 생각한다던데 진짜임? 한 중3쯤에 좋아하는 애 30명 정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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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인강 듣기도 애매하고 왠지 해설 보면서 데이터 쌓아야 되는 느낌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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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다는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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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위로 고양이가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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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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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파마늘이 자라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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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지 않은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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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도 했고 짧지만 몇달은 연애도 했음 수능이 사람을 망침 ㅠㅠ 저같이 못난인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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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뭐해? 3
노는판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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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나 대학에 스포츠브라만입고오는 여대딩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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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4
문준휘 중국어 귀여움 모국어인데 디게 귀엽게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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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진다 1
어랄적 거실에서 태권도 가기전 tv볼때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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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너무 오래 쳐박혀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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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하는 애들은 3
X잡고 반성해라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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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어낸 풀꽃처럼 2
상냥함이 멎어가는 아침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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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고 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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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가미래인가 3
비만약 하나로 전세계가 뒤집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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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을 위해 시작한 것이 나를 킬링캠프로 이끌고 있으니 이번 생은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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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행렬로 돌아가기 참 저능하군
근데 그러다가 틀리느니 맘편하게 검토하고 안틀리는게 나을수도
ㅠㅠㅠㅠㅠ 근데 그렇게 다시 본 문제들 항상 다 맞더라구요 ㅠㅠ ㄹㅇ 가불기임 안보기엔 실수날까봐 쫄리고 보면 막상 다 맞게푼거고
목표 점수랑 얼마나 차이나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사실 수능때는 잘치는거 보다 안망하는게 중요해서 저라면 목표가 높은거 아니먼 그대로 할듯
실수 덜 하니까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승효쌤도 문제 하나 풀때 병적으로 검토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