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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복잡한가요.? 왜케 어렵지.. 그냥 많이 풀어서 익숙해지는게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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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뽀록이지만… 친구들이랑 거의 집모마냥 치고와서 긴장 하나도 안하고 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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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고싶다 2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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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가 오냐 강대xx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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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묻지 않겠다 올릴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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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깨지면 풀려고 하는데 오래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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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면어떻게살아야하지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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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퍼 수업의 압축성이 대단한곳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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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버스 불법주정차 ㄹㅇ 개킹받아서 못살겠음 심지어 일반승용차 아니고 트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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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원 옆자리에가 엄청난 소음생성기라 귀마개가 꼭 필요합니다... 소음 차단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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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넘어려움 0
역시난 이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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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그나마 잘하는 게 사탐이네 그래도 ‘그나마 잘하는‘ 과목 자체가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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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일 단디 안 하나 와 이제 보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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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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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높2~낮1 수학 킬캠S1/빡모S2 기준 76~80 영어 높2~낮1 생명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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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체력문제일수도 있겠다는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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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웃음벨인데 ㅋㅋㅋㅋㅋ 빨리 고대에서도 노벨상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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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윤이나 사문 2등급은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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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삭인데 원래 그런 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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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이별 이런 거 아님 그냥 친구임 근데 아직도 이유를 모름 최근에 딱히 싸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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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멀 모르는지 설명을 잘 못하겟음.. 그냥 이거 어케해요?보다 좀 나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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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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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도 다르고 편집도 이상한 실모는 실모로서의 가치가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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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전에하나 영어전에하나 탐구전에하나 이렇게 에너지드링크 한캔씩 딸생각인데 너무 무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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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평균 등급 4~5인데 가능 할까 싶다 포기는 안 할건데 현실적 조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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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노벨상 받았다해도 걍 받았나보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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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이상분들 요즘 살짝 느슨해졌을때 정신 차릴수있는 공부법 1
본인 현역때나 망쳤던 때 탐구 30분재고 풀면 갑자기 그때 생각나면서 ptsd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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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쌍사 2
후의 일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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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그래도 오르비에서 욕먹을 정도는 아니지 않음? 31
뭐 다른 커뮤에서 어땠는진 내 알바 아니고 그 나이먹고 입시커뮤와서 드래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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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설레냐? 9
왜 설레냐? 국뽕이 차오르나 한강 소설 제목이 뭔진 알고? 우리나라가 노벨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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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1
이분 글 링크 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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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사오보 드립쳤는데 이제 류사오보도 옛날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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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3
조건으로 개형? 까지는 잡았고 fx 식도 찾았는데 여기서 m을 대체 뭐로 찾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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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문학 0
ㅈㄴ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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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3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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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문학공부가 제일 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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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사평(沙平), 사리(沙里) 등으로 불린 적이 있습니다. 정확히 따지면 강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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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모 0
Owl 화2 1회 30점 23브릿지 3회 39점 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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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이렇게 끄는거 맞나요? 연애 전까진 친했다가 여친 생긴 이후 멀어져 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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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생은 아닌데 연뽕 지린다 김대중 이후 24년만의 노벨상임노벨상 배출대학 한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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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내역보면 듣기+쉬운문제라서 남은 시기에 해놔야 되나 고민중인 허수 ㅠ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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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도 시기상 나온거 보면 충분히 가능성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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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쓰고 틀렸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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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 벼락치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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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거라 가지고 해강도 못 찾겠음... 큐브에는 답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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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다 0
목이미친듯이아파서오늘병원갔더니편도?기관지부었다고하고 몸은요즘너무피곤해서미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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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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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상경 3
연논 경제나 응통 쓰신분!!!
책을 보면 불안한 증상인거죠?
꼭 책은 아니고공부하려는데 글자가 눈에 안 들어오고 심장이 엄청 뛰거나 엄청 답답하고 눈물이계속나와요
혹시 정신과 약 드시고 계신가요?
아니요.. ㅜㅜ오늘선생님께들켜서 다른사람한테는 처음 증상 말했어요
약 드세요 정신적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저도 정신과 약 복용하고 있고 주변 친구들도 정신과 약 꽤 많이 먹음.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정신과 다닐 돈이 없어서 ㅜㅜㅜ 힘드네요
진짜 막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심하게 불안하거나 과호흡 오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이 나을 것 같아요
공황장애는 특정 상황에서 오는 건 아니라서 선생님의 경우에는 해당되진 않을 것 같지만, 증상이 자꾸 지속되면 평가가 필요해 보입니다
저도 희귀병 진단받기까지 너무 오래 걸려서 스트레스 때문에 잠깐 병원다녔었는데
우울&불안&공황이 비슷하면서도 다르더라고요 병원가서 상담받아보는거 추천해요
근데 의시 선생님을 보는게 너무 두려워요 남한테 이걸 말하는거자채가 너무 힘들어서
저도 그랬었는데 말하기까지의 과정이 좀 힘들지 의외로 한번 말하기 시작하면 편하게 흘러나오더라구요
또 그쪽 의사분들은 경청도 되게 잘해주세요
한번만 용기내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