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모 국어 오류다 이런거 보지도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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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적으로 글을 읽음 어케 읽는것같냐면 글자를 모두 하나하나 속으로 읊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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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에는 세계최고수준의 메디컬 플라스마(고체,액체,기체와 다른 물질 제4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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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두개 분리해서 점수 높은걸로 선택되는거 진짜 어떤새기가 생각함 이 달의 우수사원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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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젤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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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좀 할걸 어디까지 가능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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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에서는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당연히 1등급이 나올거라고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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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지원기준 알려준다 203
내가 다른건괜찮은데 수학을조졌다=성대 나는 다른건괜찮은데 국어가망했다=한양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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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할겁니다 숫자 감각과 암기력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사고가 경직적?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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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나 광운대는 절대 안될까요........ 어디까지 가능한지 봐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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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최저 걱정하는 처지가 됐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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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현장 느낌 어땠는지 후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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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실분 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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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간 친구들 얘기 들으면 대학교 1학년 때는 공부 거의 안한다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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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정시파이터고 수학모고는 2~3뜨는데 개념이 확실하게 잡햐있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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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생지 선택한다고해서 대학교 진학시에 정시에서 못가는 과 같은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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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한다면 어디까지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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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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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잡아보면서 느끼는건데 중앙대 <<< 얘넨 한양대랑도 차이가 많이 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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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수능 다음날 분위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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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로 중앙대 서울캠가는거보다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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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하니까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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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미적 기하 확통 공부를 다 하고 보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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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목표인 고2 정시파이터입니다. 내신이 34등급인데 자퇴생과 같은c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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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하나 하려는데 만점 기준으로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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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중요해 인물 정보야“ “밑줄쳐” 라고 하시고 #@@ 인물 : ~~~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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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들 배꼽이 원래 배뽁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4
'ᄇᆡᆺ복'으로 쓰였는데 2음절 '복'의 초성과 종성의 위치가 바뀌어 'ᄇᆡᆺ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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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지원으로 문과 넣으려하는데,,, 화작 미적 영어 세지 지구1 원점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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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심화 내용 스킬 배우는 강좌 추천 부탁합니다 완전 쌩으로 풀다보니 시간이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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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 안되겠지? 0
군수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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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러 가는데 장바구니를 안 챙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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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김현우 1
수능 15 틀(지금 풀면 맞추긴 할 듯 ㅠ) 미적 28 29 30 틀 두분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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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영어를 잘 못봤는데 이정도면 서성한 낮공이라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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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환경공 중대 환경플랜트공..? 이대 서강대 성균관 높공 논술 다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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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운이 50퍼는 차지하는거같은데 보통 그런가 8
운이 ㄹㅇ개즁요한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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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에서는 10만원 정도 수험생 할인 한다고 들었는데 대성이랑 이투스도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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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뜰까요..?? 20 28 29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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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어5 영어 간신히3인데 겨을방학때 국어2시간 영어2시간씩 매일 하면 안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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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풀 수 있는 실력이 되면서도 계산 실수 + 문제 오독 때문에 5문제가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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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논술 최저 0
저 논술 두개썻는데요 하나는 최저 확실하게 맞췄고… 약술형이긴한데 경험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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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는 안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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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3누 수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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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수스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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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칸수 16
의미 있나요? 가고 싶은 학교 가채점 기준 8칸 뜨는데 설레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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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부럽다 4
나도 민지한테 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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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기출은 도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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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이나 인하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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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누잘찍 26
그래프는 출생 후부터 30세까지 남자의 키, 남성 호르몬 A의 농도 및 생산된 정자...
37만 확실
걍 이번시험 선지기준등등은 싹 거르고 잊는게 합리적일듯?
잊어야할것을 잊지 못하는것은.
저..적어도 언매37번은 명백한 오류라고 생각해요...!
맞말추
매년 수험생들 앉아서 지네끼리 오류니뭐니 토론하는거
일년만 지나면 다 까먹고 아무도 이슈화안함
그냥 자기가 시험장에서 판단 미스내고 투정부리는거임
진짜 오류면 논리적으로 엄밀한 강사 몇분이 아작을 내놈 ㅋㅋ
몇년전에 ‘사상적 공백’ 이거 토론하는거보고 개웃겼는데 지금은 그거 풀면서 아무도 이의제기 안하잖음ㅋㅋ 그당시 강사들도 문제없이 넘겼었고 ㅋㅋ
그래서 아예 안들어감 그런글
예전 수능 이의제기 짤 생각나네
‘난 맞았으니까 가만 계시라고’
그거랑은 다르죠
점수 떨어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오류 여부가 담보되지 않았는데
그 잘못된 사고방식을 내면화할 위험때문에 그런 거죠
진짜 오류면 받아들여야죠
당연히 37번처럼 조문으로 알 수 있는 명백한 오류는 받아들여야죠
논란이 되는 문제도 맞은 사람은 평가원에서 제시한 사고의 흐름을 따라간 건데,
공증되지 않은 사고의 흐름을 내면화하면 좋을 게 없죠.
아 진지한 내용인데 님 닉네임만보면 파핑보바의 개마냥 웃음나옴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