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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 n제 0
어려운 편인가요? 오지훈쌤 실전문제풀이 보다 좀 결이 다르게 어려운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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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에서 플랜카드 걸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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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는 안되는데 오르비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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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드디어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개인적으로 고등학생때 채식주의자랑 소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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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벨 문학상에 한국 소설가 한강 ■ 제보하기 ▷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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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수학 8
공통 : 뉴런 + 수분감 step1 끝낼 예정(수열 부분은 시발점) 미적 :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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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같이 연대해서 연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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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4개(이감 상상 국바) + 독서 기출 수학 실모 7개(강k 서바 킬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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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2개 지구2개 일케 돌리는데 좀 적은가 3개씩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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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시절 양반 아직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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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95년생임 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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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픔이슈로 학원 못 가서 가방에 있는걸로만 공부 중임 N시간째 생윤하는데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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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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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그려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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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을 못믿음? 13
1. 존재하는 것은 원인을 가진다 2. 이세상은 존재한다 3. 이세상이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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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시는분있을까요 ? 어떻게 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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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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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회 풀었는데 41~44나오는데 수능때 2맞는 실력은 갖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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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사실 둘 다 맞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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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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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18~28 29 30 이정도까지 가는듯 밑줄 의미 같은 거 찾는 거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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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점 내신하는줄알았음 ㅋㅋ; 3점문항 난이도는 또 왜이리 높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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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우주선 느낌이 들더라고요 ㅋㅋㅋ 여기에서 한 8분정도 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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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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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에서 문자가 바뀌어도 성립하거나 순환하는 경우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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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0
10시 10분에 글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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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까워져서 긴장돼서 그런지 문제 풀다가 자꾸 불안해지고 쓸데없거나 근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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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어그로 피지컬로 오르비 갤주 자리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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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9월 21번 출제의도와 학습방법안내 공개강의 입니다. 한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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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많이 자지 않아서? 왜 잠을 많이 자지 않았을까 유튜브 보느라 왜 유튜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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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분 144점 확-4 기-4 친구랑 같이푸는데 할거없어서 기확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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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참 잘생겼다 13
움짤하니까 사알짝 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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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경제+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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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 아프네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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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논술 컴싸 0
전 인논이고 감독관께서 수험번호에 컴싸 볼펜 둘다 마킹 가능하대서 컴싸썼는데용 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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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려웠던 미적분 3점문항 (미분법, 2024 수능 미적분 27번) 0
2024학년도 수능 미적분 27번 + 2024학년도 9월 모의고사 미적분 3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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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면 어디서 어떻게 신청해야 되는건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어서 핑프짓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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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개념은 올해 들었으면 내년 꺼 안 사도 되나요? 3
내용 별 차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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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워 0
어지러 어지러 어지러 머리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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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고 생각하시지..? 쓰는 글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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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메이저 3개 회사 모의고사 개발에 참여한 (아마도 유일한)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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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대로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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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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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좋던데 언급 잘 안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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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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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선지 3 : 1918년까지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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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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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코노미 기출 푸는데 14년 이런 거도 있어서 그냥 19년 이후로만 봐도 될까요?...
어렸틀 때부터 윤리의식이 남달랐나요?
ㅋㅋㅋ 전혀요.. 그냥 쓸데없는 토론을 좋아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 볼 때 얼굴 vs 몸매...
닥 얼굴
전 아직도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ㅋㅋㅋ
생윤 제일 중요한 게 뭐라고생각하시나요..
1등급 무조건 받고싶은데 공부도 꽤 한편인데 2-3등급에 머물러있습니다 김종익 커리타는중이고요 곧 잘잘잘인 마지막 커리 들어가요 다른 건 수특 하나 풀었어요
나머지 과목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생윤은 재밌어해야 하는 거 같아요 강박적이게 말고 그 사람의 주장을 읽으면서 아 이건 좀 별론데? 어? 이건 좀 공감간다 이런 느낌으로...
김종익은 작년에 잘생긴 윤리밖네 안 들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한 사람 커리 타고 가시는 게 가장 베스트일 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대화하듯 읽으면 칸트,롤스한테 내적 친밀감이 생겨서 문제 풀 때 그 친구들한테 물어본답니다. (이렇게 해서 사설 포함 단 한번도 1등급 벗어난 적 없음)
Ebs 하시나요
아예 안 해요
전 임정환 풀커리 듣는데 거기에 다 들어있다고 하셔서요 흐흐.
새로운 선지 나오면 판단 어케 하시나요
평가원, 사설 다 새로운 선지가 나오는데 아는 개념들과 접합시켜서 옳은지 틀린지 판단해요
예를 들어서 이번 9모 6번에 ㄹ : 자신 이외의 존재에 대한 도덕적 의무는 성립 불가능하다 에서 우리가 칸트에 대해 아는 개념인 인간은 인간에 대한 의무가 있다에서 자신 이외의 존재= 인간이 아닌가?로 시작해서 인간도 자신 이외의 존재에 포함되는데? 이건 칸트의 주장이 아니다. 찍고 넘어가는 거 같아요.
일단 충분한 개념의 양과 그걸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반복하는 학습이 선행되어야 할 거 같아요
홉스는 자연상태에서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않았나요? 9모 9번 ㄹ선지에서는 평등한 권리가 있다고 그러던데 헷갈립니다
정의,불의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했지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곤 안 했습니다.
홉스는 국가가 없는 자연상태에서 개개인은 모든 것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기출 제시문에 많이 나왔습니다..
만인이 만물에 대하여 권리를 가지기 때문에 어떤 행위도 불의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아무리 어려운 선지가 나와도 처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제 필기노트에 그렇게 써있었는데 제가 잘못필기 했나보네요..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개념책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찾아보니 23학년도 9평 제시문에도 나왔었네요!
작수50 받고 걍놀다가 9모42점인데 임팩트vs올림픽 둘중에 뭐할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둘 다 하는 거 추천하긴 하는데 개념의 깊이는 올림픽이 더 좋을 거 같아요!
생윤에는 좀 적성에 맞는지 개념만 봤는데도 1등급이 고정적으로 나옵니다 근데 계속 컷에 걸리는게 문제인데 , 만점으로 가려면 기출을 풀까요 아님 실모를 주구장창 풀까요?
개인적으로 기출, 실모보단 강사 한명 잡고 점점 더 심화 개념 잡고 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만약 쉬운 부분 틀리신다면 기출도 봐야하구요
9평을 두개틀렸는데 풀면서 아리까리한 선지들때문에 찍다시피 한문제가 5-6개정도되는데 그중에 두개틀린거거든요.. 이런경우는 개념부족이겠죠? 예를들어서 6번 ㄹ 같은경우를 확실한이유를 모르고 그냥 아닌거같아서 맞췄어요
개념부족도 있을 거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개념을 어떻게 적용할지 몰라서 그러실 거예요
어려운 문제도 많이 풀어보면서 하나하나 줄여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 나온 성적이 본인 실력이라 믿고 수능날까지 적당히 공부해가면 3~4 뜨실 수도 있어요
더 열심히 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