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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1 지1 87 97 1 50 50 국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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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순데 현역때보다도 점수 떨어지고 국어 백분위는 시간이 갈수록 내려가고있고 하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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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반수생들 어차피 의대아니면 안갈거아닙니까ㅜㅜ 그쪽 표본 좀 빠지면… 가능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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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잘못 적은 경우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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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3 평균 맞춰서 학생부교과전형 행복회로 돌리고있는데안될려나 1.32이긴한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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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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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많이 됐는데 편하다 이제... 쉬면서도 불안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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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저평가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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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이제 하지마라 11
곧죽어도 서울대 or 메디컬 아니면 제발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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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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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역대급이였던데 올해는 좀 나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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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좀더 모의지원자들 늘어나기 전까지는 부정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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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2
이정도면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국숭세단 광명상가 인하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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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 미친듯이 틀려서 커로 받고, 지구도 39점... 지구 2 안 뜨면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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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물1 컷 보니까 에바라 내년엔 다른 거 하려고 하는데 1년 제대로 하면 물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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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의 vs 설약수 10
어디가나여? 여기서 말하는 지사의는 고조원관급 정시 최하위 지사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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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컷 1
아 제발… 진짜 가채점 31이었는데 메가로 다시해보니까 30으로 1점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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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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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선으로 건대까지 꼭가고 싶은데ㅠㅠㅠ 가능할까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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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본기억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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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풀어봤는데 0
1컷 46쯤 나올 거 같네요 47은 아닌듯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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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8 미적 81 영어89 지구40 진짜 영어1만 떠ㅆ어도 이렇게 안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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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고링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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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논술 2
자연과학계열 30명 모집에 2970명 지웠했던데 국수영탐탐 3합6이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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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화학 진짜.... 사탐1과탐1하는건 어떨까요 과탐 가산점이 있던데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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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과끝나고 할게 없는데..ㅋㅋㅋㅋ 사실 일과때도 잉여시간이 많은데 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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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수시 가톨릭대 학종 1차떨 (국수영과 3점 중반) 2년 반 내내 수시 준비함ㅋㅋㅋ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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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끝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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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마냥 채널이 따로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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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창선감의록 찌라시 돌았을 때 그것만 믿다가 김원전 보고 예측이 빗나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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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재미가없구나 12
뇌가 타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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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가 망하고 나니까 멀 해야할지 막막하네요...ㅎㅎ 삼수는 못할 거 같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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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21학년도수능때마냥 핵펑크나올까? 약간 그때처럼 가는것같은데 전문가들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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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포켓몬마럅지 1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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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약 ㄱㄴ? 15
컷 왜 올라가.... ㅈㅂㅈㅂ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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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제가 고등학생일 때부터 삼수인 지금까지 저와 함께해주신 정말 감사한 은사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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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공지]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1
수능 보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합격자 발표가 나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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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등급 컷이 좀 더 정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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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과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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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1 22틀림? 96인줄알고 마음속에서 춤 ㅈㄴ췄는데 ㅜㅜ 29번 풀고 뿌듯했다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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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뭔 경제 교수들 다 납치됐다면서 걍 ㄹㅇ 안식년 가진거였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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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열심히 한 보람은 있는거 같네요. 한의대갈거같은데 잘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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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수있을까요..... 문이과교차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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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가 너무 고자임 16
어케 21번에 20분을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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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군인이고, 다음 달에 전역합니다. 현재 03년생이고 현역 때 홍대 붙여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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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숭이 척결하고 사탐으로 가라고 정답을 제시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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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가산점 있는 원종단에 합류하는게 더 올바른 선택...이라는 인식이 내년엔 더...
어렸틀 때부터 윤리의식이 남달랐나요?
ㅋㅋㅋ 전혀요.. 그냥 쓸데없는 토론을 좋아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 볼 때 얼굴 vs 몸매...
닥 얼굴
전 아직도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ㅋㅋㅋ
생윤 제일 중요한 게 뭐라고생각하시나요..
1등급 무조건 받고싶은데 공부도 꽤 한편인데 2-3등급에 머물러있습니다 김종익 커리타는중이고요 곧 잘잘잘인 마지막 커리 들어가요 다른 건 수특 하나 풀었어요
나머지 과목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생윤은 재밌어해야 하는 거 같아요 강박적이게 말고 그 사람의 주장을 읽으면서 아 이건 좀 별론데? 어? 이건 좀 공감간다 이런 느낌으로...
김종익은 작년에 잘생긴 윤리밖네 안 들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한 사람 커리 타고 가시는 게 가장 베스트일 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대화하듯 읽으면 칸트,롤스한테 내적 친밀감이 생겨서 문제 풀 때 그 친구들한테 물어본답니다. (이렇게 해서 사설 포함 단 한번도 1등급 벗어난 적 없음)
Ebs 하시나요
아예 안 해요
전 임정환 풀커리 듣는데 거기에 다 들어있다고 하셔서요 흐흐.
새로운 선지 나오면 판단 어케 하시나요
평가원, 사설 다 새로운 선지가 나오는데 아는 개념들과 접합시켜서 옳은지 틀린지 판단해요
예를 들어서 이번 9모 6번에 ㄹ : 자신 이외의 존재에 대한 도덕적 의무는 성립 불가능하다 에서 우리가 칸트에 대해 아는 개념인 인간은 인간에 대한 의무가 있다에서 자신 이외의 존재= 인간이 아닌가?로 시작해서 인간도 자신 이외의 존재에 포함되는데? 이건 칸트의 주장이 아니다. 찍고 넘어가는 거 같아요.
일단 충분한 개념의 양과 그걸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반복하는 학습이 선행되어야 할 거 같아요
홉스는 자연상태에서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않았나요? 9모 9번 ㄹ선지에서는 평등한 권리가 있다고 그러던데 헷갈립니다
정의,불의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했지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곤 안 했습니다.
홉스는 국가가 없는 자연상태에서 개개인은 모든 것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기출 제시문에 많이 나왔습니다..
만인이 만물에 대하여 권리를 가지기 때문에 어떤 행위도 불의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아무리 어려운 선지가 나와도 처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제 필기노트에 그렇게 써있었는데 제가 잘못필기 했나보네요..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개념책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찾아보니 23학년도 9평 제시문에도 나왔었네요!
작수50 받고 걍놀다가 9모42점인데 임팩트vs올림픽 둘중에 뭐할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둘 다 하는 거 추천하긴 하는데 개념의 깊이는 올림픽이 더 좋을 거 같아요!
생윤에는 좀 적성에 맞는지 개념만 봤는데도 1등급이 고정적으로 나옵니다 근데 계속 컷에 걸리는게 문제인데 , 만점으로 가려면 기출을 풀까요 아님 실모를 주구장창 풀까요?
개인적으로 기출, 실모보단 강사 한명 잡고 점점 더 심화 개념 잡고 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만약 쉬운 부분 틀리신다면 기출도 봐야하구요
9평을 두개틀렸는데 풀면서 아리까리한 선지들때문에 찍다시피 한문제가 5-6개정도되는데 그중에 두개틀린거거든요.. 이런경우는 개념부족이겠죠? 예를들어서 6번 ㄹ 같은경우를 확실한이유를 모르고 그냥 아닌거같아서 맞췄어요
개념부족도 있을 거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개념을 어떻게 적용할지 몰라서 그러실 거예요
어려운 문제도 많이 풀어보면서 하나하나 줄여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 나온 성적이 본인 실력이라 믿고 수능날까지 적당히 공부해가면 3~4 뜨실 수도 있어요
더 열심히 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