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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차곡선과 직선의 위치 관계 삭제 2.xy 평면, xz 평면, yz 평면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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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과나 사회학과 가고싶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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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어렵시치 어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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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대머리빡빡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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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Y 2. 공통점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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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순열 삭제 (, 으로 이동) 2.모비율의 추정 부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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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저..저녁 드실 시간이에요...... 끼니 거르지 마시고...건강한거 드세요❗️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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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보고 또봐도 0
그 다음날 까먹고 못푸는건 지능의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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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중요도 0
같은거 나왔나요? 어떻게얻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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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모의고사는 오는 15일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고3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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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딸려서 퀄리티 이런건 모르겠고 걍 재밌어서 오늘 이거만 3시간 풀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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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에간다 2
이제 3일동안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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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401041533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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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뭔소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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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수능도 이렇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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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해드리는 지혜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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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 급식들 출몰함 14
원래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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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이상 답변못단다고 뜰때마다 개빡침 위에거 찾아서 달아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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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7퍼 가산에 작년 변표 그대로면 과탐 89>=사탐 100>과탐 88 찍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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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모에서 29
센츄 노려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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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스솔 했을 때 쿠크리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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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단 선착순 10명 천덕 이러면 나새끼 공부좀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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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9회 2
90 독서 3틀 언매 1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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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2~3년 더 취업시장에 빨리 나가는데 왜 30대되면 남자가 일반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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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런 거 0
이런 거도 홀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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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동일곡선 빼기 안하면 못 푸는 거 맞죠? 삼차식 인수분해건 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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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는 수학 97-92 진동이고 3월부터 1주일에 4시간씩 논술했는데 복습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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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의 현실 17
고2인데 정시하고 싶어요.. 정신차리라고 정시의 현실 한 마디씩만 해두세요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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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지층 대비방법 : 암상에 의한 대비 이것도 맞나요 0
내신 지구1 서술형에 비교적 가까운 지층을 대비할 때 어떻게 대비하냐고 물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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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원화채굴 0
저녁엔 외화채굴 + 알바로 주급45마넌 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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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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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기출분석강의 + 수특 레벨2 + 수완 + 듣는강사 실모 풀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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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하나요 진짜 돈아까운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합니다 망상 돌려보면 철학책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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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2
시즌1, 2 판매 종료라는데 모든시즌 구매한다면 시즌3, 4만 오는건가요? 아니면 1, 2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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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럼 프리즌 브레이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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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전형 - 성결대, 한신대, 용인대, 강남대, 대진대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수능이 두 달도 채 안 남은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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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우기분 0
아수라 하고 있는데 우기분 문학 병행 어떻게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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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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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은 법이나 경제 상식 없어서 이해 불가능한 상태거나 진짜진짜 어려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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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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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 전부 하락 (사문은 보정컷으로만 그대로) 하지만 9평 이후 순공시간 0초인 영어는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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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양만가지고 행위의 선악을 판단하는것은 잘못이다 벤담이 맞다고되어있는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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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평가원 + 사설 사상 처음으로 1뜸 다른 건 다 떨어졌는데… 아 영어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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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십이랑 부스터n제 중 어떤걸 더 추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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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세븐에서 9모 오개념 논란 가지고 여러번 언급하더니 적중예감 파이널에서 억울함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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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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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낭만의 자퇴 후 6논술 입시 방향성좀 피드백부탁드려요 ㅠㅠ 3
안녕하세요 형님들 저는 지금 고2 자퇴 예정 중이고 6인문논술을 지원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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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이 많이 별로인가요?
어렸틀 때부터 윤리의식이 남달랐나요?
ㅋㅋㅋ 전혀요.. 그냥 쓸데없는 토론을 좋아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 볼 때 얼굴 vs 몸매...
닥 얼굴
전 아직도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ㅋㅋㅋ
생윤 제일 중요한 게 뭐라고생각하시나요..
1등급 무조건 받고싶은데 공부도 꽤 한편인데 2-3등급에 머물러있습니다 김종익 커리타는중이고요 곧 잘잘잘인 마지막 커리 들어가요 다른 건 수특 하나 풀었어요
나머지 과목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생윤은 재밌어해야 하는 거 같아요 강박적이게 말고 그 사람의 주장을 읽으면서 아 이건 좀 별론데? 어? 이건 좀 공감간다 이런 느낌으로...
김종익은 작년에 잘생긴 윤리밖네 안 들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한 사람 커리 타고 가시는 게 가장 베스트일 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대화하듯 읽으면 칸트,롤스한테 내적 친밀감이 생겨서 문제 풀 때 그 친구들한테 물어본답니다. (이렇게 해서 사설 포함 단 한번도 1등급 벗어난 적 없음)
Ebs 하시나요
아예 안 해요
전 임정환 풀커리 듣는데 거기에 다 들어있다고 하셔서요 흐흐.
새로운 선지 나오면 판단 어케 하시나요
평가원, 사설 다 새로운 선지가 나오는데 아는 개념들과 접합시켜서 옳은지 틀린지 판단해요
예를 들어서 이번 9모 6번에 ㄹ : 자신 이외의 존재에 대한 도덕적 의무는 성립 불가능하다 에서 우리가 칸트에 대해 아는 개념인 인간은 인간에 대한 의무가 있다에서 자신 이외의 존재= 인간이 아닌가?로 시작해서 인간도 자신 이외의 존재에 포함되는데? 이건 칸트의 주장이 아니다. 찍고 넘어가는 거 같아요.
일단 충분한 개념의 양과 그걸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반복하는 학습이 선행되어야 할 거 같아요
홉스는 자연상태에서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않았나요? 9모 9번 ㄹ선지에서는 평등한 권리가 있다고 그러던데 헷갈립니다
정의,불의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했지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곤 안 했습니다.
홉스는 국가가 없는 자연상태에서 개개인은 모든 것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기출 제시문에 많이 나왔습니다..
만인이 만물에 대하여 권리를 가지기 때문에 어떤 행위도 불의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아무리 어려운 선지가 나와도 처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제 필기노트에 그렇게 써있었는데 제가 잘못필기 했나보네요..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개념책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찾아보니 23학년도 9평 제시문에도 나왔었네요!
작수50 받고 걍놀다가 9모42점인데 임팩트vs올림픽 둘중에 뭐할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둘 다 하는 거 추천하긴 하는데 개념의 깊이는 올림픽이 더 좋을 거 같아요!
생윤에는 좀 적성에 맞는지 개념만 봤는데도 1등급이 고정적으로 나옵니다 근데 계속 컷에 걸리는게 문제인데 , 만점으로 가려면 기출을 풀까요 아님 실모를 주구장창 풀까요?
개인적으로 기출, 실모보단 강사 한명 잡고 점점 더 심화 개념 잡고 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만약 쉬운 부분 틀리신다면 기출도 봐야하구요
9평을 두개틀렸는데 풀면서 아리까리한 선지들때문에 찍다시피 한문제가 5-6개정도되는데 그중에 두개틀린거거든요.. 이런경우는 개념부족이겠죠? 예를들어서 6번 ㄹ 같은경우를 확실한이유를 모르고 그냥 아닌거같아서 맞췄어요
개념부족도 있을 거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개념을 어떻게 적용할지 몰라서 그러실 거예요
어려운 문제도 많이 풀어보면서 하나하나 줄여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 나온 성적이 본인 실력이라 믿고 수능날까지 적당히 공부해가면 3~4 뜨실 수도 있어요
더 열심히 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