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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극악문제모고를항상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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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가형4점 하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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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갈 수 있는 마지노가 어디까진가여 중간4~ 높4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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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기고나면 자꾸 그문제 못풀어서 어떡하지 생각 존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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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일이라니 2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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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어렵네요 기출풀때 실력이 시간은 안재고 풀어서 한회당 2개이하로 틀리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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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선지 도가입장 불교입장 궁금합니다 현돌 기시감 해설에는 도가도 허용 불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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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뿐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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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계획 3
드릴 수1 설맞이 수2 설맞이 수1 미적은... 실모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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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 10년 아니고 놀거다놀고 28?9 이쯤에 1-2년 딸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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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하고있긴한데 기출 좀더 봐야되려나... 뭔가 실모 점수는 괜찮은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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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논이고 감독관께서 수험번호에 컴싸 볼펜 둘다 마킹 가능하대서 컴싸썼는데용 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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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어요 13
교재를 만들어서 그걸로 강의하고픈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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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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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비난하고 산화당했었음 아 ㅋㅋ.. 그 이후로 그 계정이 탈퇴가 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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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못하겠다 1
ㅋㅋㅋㅋ빨리 수능보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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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대, 4000명 증원 필요" vs 서울의대 교수 "시스템의 문제" 2
대통령실이 의대 증원 논란과 관련, "부족한 의사의 수는 과학적 근거를 갖고 연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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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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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물로켓 만점이후로 만점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왤케어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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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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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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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음료 없다고 진통제를 몇 개씩 먹은 것 카페인 들어 있다고 그냥 먹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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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감이랑은 느낌이 좀 다르긴한듯요 잘보긴했는데 감이 안좋아진거같아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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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56점 맞음;;;;;; 9회차 11번부터 말려서 일케됨 덤으로 9번도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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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3개 다 맞은 거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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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266283/ '식브다'는 '싶다'의 옛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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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뜻이 그러하다면 여차여차 하시오."하니 윤 원수의 기개에 킬러문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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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콜 교재 2
토탈리콜 실물 교재 몇 페이지인가요? pdf 보니까 180페이지짜리가 8개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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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 2
과외생이 수능 기출 한번도 안 풀어봤다는데 숙제로 시간 재고 실모처럼 풀어오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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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들어가자마자 바로 정상화 예전만큼의 효과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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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6 28 30틀 85점 15번 계산실수긴 한데 범준쌤 해설 보니까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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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개(아수라 병행 중이라) 수학 7개 + 하프모 n개 영어 x (기출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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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0 맞긴 뭐가 더 쉽나용... 친구랑 저랑 사탐 점수 내기할려구여 (선의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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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뉴런이랑 수분감 같이하면 보통 얼마나 걸리나용 0
며칠이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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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계산싸질러서 답구하고 해설봤더니 그냥 공식딸깍으로 풀수 있는거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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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카리나 사진 투척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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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애 공부 시작해서 6모 3 9모 낮2인데 실모풀어도될까요,,,? 아니면 뭘풀어야할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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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170655/%EC%96%B4%EB%96%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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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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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회풀다가 울었는데 원래 수완과탐은 평가원에 비하면 개좆밥아니었나인지부조화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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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궁금하면 개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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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점 9 20 틀 원래 시간 남기고 다 푸는데 20번을 건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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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잘알이나 겜잘알 있나 16
집컴 원래 배그 중상옵으로도 무리없이 돌아가는건데 몇달전부터 배그하면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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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역함수 풀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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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건 잘 못풀기도 하고 자존감만 떨어질거 같아서 그냥 평이한 난도의 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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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뉴런이랑 수분검 같이 하나요? 아님 수1 끝내고 수2하나요. 지금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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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진짜 바뀌긴 바뀌는구나...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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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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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과탐 과거 기출 풀면 좀 쉽다고 느끼시나요 14
25랑 21이랑 난이도 차이가 말도 안되는 것 같은데
어렸틀 때부터 윤리의식이 남달랐나요?
ㅋㅋㅋ 전혀요.. 그냥 쓸데없는 토론을 좋아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 볼 때 얼굴 vs 몸매...
닥 얼굴
전 아직도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ㅋㅋㅋ
생윤 제일 중요한 게 뭐라고생각하시나요..
1등급 무조건 받고싶은데 공부도 꽤 한편인데 2-3등급에 머물러있습니다 김종익 커리타는중이고요 곧 잘잘잘인 마지막 커리 들어가요 다른 건 수특 하나 풀었어요
나머지 과목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생윤은 재밌어해야 하는 거 같아요 강박적이게 말고 그 사람의 주장을 읽으면서 아 이건 좀 별론데? 어? 이건 좀 공감간다 이런 느낌으로...
김종익은 작년에 잘생긴 윤리밖네 안 들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한 사람 커리 타고 가시는 게 가장 베스트일 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대화하듯 읽으면 칸트,롤스한테 내적 친밀감이 생겨서 문제 풀 때 그 친구들한테 물어본답니다. (이렇게 해서 사설 포함 단 한번도 1등급 벗어난 적 없음)
Ebs 하시나요
아예 안 해요
전 임정환 풀커리 듣는데 거기에 다 들어있다고 하셔서요 흐흐.
새로운 선지 나오면 판단 어케 하시나요
평가원, 사설 다 새로운 선지가 나오는데 아는 개념들과 접합시켜서 옳은지 틀린지 판단해요
예를 들어서 이번 9모 6번에 ㄹ : 자신 이외의 존재에 대한 도덕적 의무는 성립 불가능하다 에서 우리가 칸트에 대해 아는 개념인 인간은 인간에 대한 의무가 있다에서 자신 이외의 존재= 인간이 아닌가?로 시작해서 인간도 자신 이외의 존재에 포함되는데? 이건 칸트의 주장이 아니다. 찍고 넘어가는 거 같아요.
일단 충분한 개념의 양과 그걸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반복하는 학습이 선행되어야 할 거 같아요
홉스는 자연상태에서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않았나요? 9모 9번 ㄹ선지에서는 평등한 권리가 있다고 그러던데 헷갈립니다
정의,불의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했지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곤 안 했습니다.
홉스는 국가가 없는 자연상태에서 개개인은 모든 것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기출 제시문에 많이 나왔습니다..
만인이 만물에 대하여 권리를 가지기 때문에 어떤 행위도 불의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아무리 어려운 선지가 나와도 처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제 필기노트에 그렇게 써있었는데 제가 잘못필기 했나보네요..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개념책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찾아보니 23학년도 9평 제시문에도 나왔었네요!
작수50 받고 걍놀다가 9모42점인데 임팩트vs올림픽 둘중에 뭐할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둘 다 하는 거 추천하긴 하는데 개념의 깊이는 올림픽이 더 좋을 거 같아요!
생윤에는 좀 적성에 맞는지 개념만 봤는데도 1등급이 고정적으로 나옵니다 근데 계속 컷에 걸리는게 문제인데 , 만점으로 가려면 기출을 풀까요 아님 실모를 주구장창 풀까요?
개인적으로 기출, 실모보단 강사 한명 잡고 점점 더 심화 개념 잡고 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만약 쉬운 부분 틀리신다면 기출도 봐야하구요
9평을 두개틀렸는데 풀면서 아리까리한 선지들때문에 찍다시피 한문제가 5-6개정도되는데 그중에 두개틀린거거든요.. 이런경우는 개념부족이겠죠? 예를들어서 6번 ㄹ 같은경우를 확실한이유를 모르고 그냥 아닌거같아서 맞췄어요
개념부족도 있을 거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개념을 어떻게 적용할지 몰라서 그러실 거예요
어려운 문제도 많이 풀어보면서 하나하나 줄여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 나온 성적이 본인 실력이라 믿고 수능날까지 적당히 공부해가면 3~4 뜨실 수도 있어요
더 열심히 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