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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작살난 이후 깨진거라 봐야하는거 아님? 진짜 24수능 나오자마자 출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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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게임왕창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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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만 하면 되니까??? 저 버스 50분 타야돼서 핸드폰 에어팟 없으면 죽어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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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더 잘 보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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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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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괴상망측한 소리 내다가 들켰다 질문 안 받는드 0
용언 불규칙 활용 외운답시고 뜨루릅쑤!!! 여러~~~~흐~~~하고 중얼거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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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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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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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쫄려 0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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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언매 시발련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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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D-2 홍대탈출 성공여부 확인까지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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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시 반쯤 생각하는데... 몇 시 출발해서 몇 시 도착하실 건가요?? 늦게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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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다가 알라 접신되면 개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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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최적T 5
최적쌤이 3학년10반15번 설명하셨던건 기억 하는데 이게 뭘 의미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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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3점까지만 풀 수 있고 반수라 어차피 높4 이상 안나오면 학교 못 옮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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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선생님 2
반가워요 선생님,, 내일 저녁에는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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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22 2025 다 9모는 물임... 작수도 어렵긴 했는데 2024 9모가 물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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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1월 모의고사 치는 마음으로 보고오겠습니다 여러분은 꼭 한번에 가시고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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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성관계 2
칸트는 결혼한 부부 사이의 성관계만 옳다고 하는데 그 결혼은 사랑을 전제로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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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which 3
뒤에 완벽임 아님 불완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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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2 풀고나서 알려주나요? 어디로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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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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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났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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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utor.orbi.kr/00065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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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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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공기관이 혁신도시에 많은거였나요 어디에 많은건지 갑자기 기억이 안 남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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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강k 킬캠 평가원 다 1컷 이상은 나오는데 이상하게 더프만 풀면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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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시 영어 9~10시 문학연계좀 보고 11시쯤 자고 6시에 기상해서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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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죽였다!! 2
천장으로 올라가길래 의자 밟고 올라가서 뺨싸다구 갈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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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루몽 0
양창곡은 벌받으려고 적강한 거면서 하렘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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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빨리자고 낼 빨리일어나서 정리한거 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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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는! 0
만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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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예열 1~10번 빠르게 풀기 VS 오답노트에 써놓은 준킬러 아이디어 쏙쏙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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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겁새로 영화지문 하나 나옵니다 여기가 노다지거든요 몽타주에 대한 에이젠슈타인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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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학 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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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무생각이없음 어제는 헛구역질하고 지랄을 다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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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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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끼얏호우 9
내일 10시 출근에 비행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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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본 검사할 때 0
경제 + 관동별곡 있으면 22수능 재림이다 생각하고 진짜 독서론부터 타임어택 느끼면서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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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엘리트주의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경제 - 공공재와 사치재 과학 - 이중항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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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25 불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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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등급 받기엔 물수능보다 불수능이 더 좋은 것 같아요 0
물수능에선 절대로 1등급 못 받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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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노 내가 어려우면 딴놈들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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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5 짬찌 군삼수 중이어서 재수 때 만큼 떨림이 없다 참고로 군수하실거면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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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8할은 다음년도 수능도 보시더라 개중에는 저를 또 찾아오는 분도 계심. 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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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이 십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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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다)
어렸틀 때부터 윤리의식이 남달랐나요?
ㅋㅋㅋ 전혀요.. 그냥 쓸데없는 토론을 좋아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 볼 때 얼굴 vs 몸매...
닥 얼굴
전 아직도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ㅋㅋㅋ
생윤 제일 중요한 게 뭐라고생각하시나요..
1등급 무조건 받고싶은데 공부도 꽤 한편인데 2-3등급에 머물러있습니다 김종익 커리타는중이고요 곧 잘잘잘인 마지막 커리 들어가요 다른 건 수특 하나 풀었어요
나머지 과목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생윤은 재밌어해야 하는 거 같아요 강박적이게 말고 그 사람의 주장을 읽으면서 아 이건 좀 별론데? 어? 이건 좀 공감간다 이런 느낌으로...
김종익은 작년에 잘생긴 윤리밖네 안 들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한 사람 커리 타고 가시는 게 가장 베스트일 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대화하듯 읽으면 칸트,롤스한테 내적 친밀감이 생겨서 문제 풀 때 그 친구들한테 물어본답니다. (이렇게 해서 사설 포함 단 한번도 1등급 벗어난 적 없음)
Ebs 하시나요
아예 안 해요
전 임정환 풀커리 듣는데 거기에 다 들어있다고 하셔서요 흐흐.
새로운 선지 나오면 판단 어케 하시나요
평가원, 사설 다 새로운 선지가 나오는데 아는 개념들과 접합시켜서 옳은지 틀린지 판단해요
예를 들어서 이번 9모 6번에 ㄹ : 자신 이외의 존재에 대한 도덕적 의무는 성립 불가능하다 에서 우리가 칸트에 대해 아는 개념인 인간은 인간에 대한 의무가 있다에서 자신 이외의 존재= 인간이 아닌가?로 시작해서 인간도 자신 이외의 존재에 포함되는데? 이건 칸트의 주장이 아니다. 찍고 넘어가는 거 같아요.
일단 충분한 개념의 양과 그걸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반복하는 학습이 선행되어야 할 거 같아요
홉스는 자연상태에서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않았나요? 9모 9번 ㄹ선지에서는 평등한 권리가 있다고 그러던데 헷갈립니다
정의,불의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했지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곤 안 했습니다.
홉스는 국가가 없는 자연상태에서 개개인은 모든 것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기출 제시문에 많이 나왔습니다..
만인이 만물에 대하여 권리를 가지기 때문에 어떤 행위도 불의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아무리 어려운 선지가 나와도 처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제 필기노트에 그렇게 써있었는데 제가 잘못필기 했나보네요..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개념책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찾아보니 23학년도 9평 제시문에도 나왔었네요!
작수50 받고 걍놀다가 9모42점인데 임팩트vs올림픽 둘중에 뭐할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둘 다 하는 거 추천하긴 하는데 개념의 깊이는 올림픽이 더 좋을 거 같아요!
생윤에는 좀 적성에 맞는지 개념만 봤는데도 1등급이 고정적으로 나옵니다 근데 계속 컷에 걸리는게 문제인데 , 만점으로 가려면 기출을 풀까요 아님 실모를 주구장창 풀까요?
개인적으로 기출, 실모보단 강사 한명 잡고 점점 더 심화 개념 잡고 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만약 쉬운 부분 틀리신다면 기출도 봐야하구요
9평을 두개틀렸는데 풀면서 아리까리한 선지들때문에 찍다시피 한문제가 5-6개정도되는데 그중에 두개틀린거거든요.. 이런경우는 개념부족이겠죠? 예를들어서 6번 ㄹ 같은경우를 확실한이유를 모르고 그냥 아닌거같아서 맞췄어요
개념부족도 있을 거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개념을 어떻게 적용할지 몰라서 그러실 거예요
어려운 문제도 많이 풀어보면서 하나하나 줄여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 나온 성적이 본인 실력이라 믿고 수능날까지 적당히 공부해가면 3~4 뜨실 수도 있어요
더 열심히 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