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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운동(?)하는 연고대 형아들 여기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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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목걸이 채우고 고르라하면 절대 연계 안할것 같긴한데 안하기엔 69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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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 지금 오르비 기만러들 내가 5년을 해도 못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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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6
지금 통장에 얼마 있음? 본인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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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국어 문제푸는 순서를 일관되게 가라고 하지 10
뭐가 어려울 줄 알고 ㅋㅋㅋ 전 무조건 상황에 따라 유연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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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순계산인데 숫자나 부호 잘못쓰거나 적분식 잘못썼는데 인지 못하고 계속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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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중에 5
강대k는 다른 실모에 비해서 난이도가 대강 어떤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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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다 7
서러워 이래서 미적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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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공부 2
계속 미루던 6/9평 국어 전문항 재 풀이 / 분석 일부러 낮은 화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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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joat야 7
지로함도 못 풀고 미적이 두렵고 과탐논술은 16점만점에 7점 받고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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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듀밸리늒비 4
시작부터 농장 물려받는 금수저의 삶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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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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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3
아니 이틀했는데 1번도 1등이 안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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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땡격 아보카드랑 에그마요 추가한 스테이크저시기 존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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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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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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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을 깨끗하게
어느 라인부터 가는게 좋을까요
중경외시~서성한부터는 갈만하지 않을까요
문과학생입니다. 건동홍 과 부대 경대는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찢어지게 가난한 건 아닌데 성적 돈 둘다 애매해서 더 슬프네요
본인 마음부터 결정하는게 중요할듯, 경제적 이득+지거국 메리트 vs 서울 생활+좀 더 폭넓은 경험?
사실 문과는 중앙대도 학벌 부족하다 싶어서 은행/공기업 갈 의향 있으면 경북/부산도 나쁘지 않다 생각함
교사 거부감 없으면 교원대도 좋은거 같네요. 1~2학년때 긱사도 공짜던데
맞네 교대도 있구나, 서울/경기 포기하면 경쟁률 그래도 할만하니까 괜찮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