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계속 기싸움 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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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인은 여자이며 내신이 2초반에서 중반이였으나 2학년 2학기 성적이 어떤 이유로 수직낙하해 현재 정시러이자 논술러이며 아주대~국숭세단 정도를 갈수있는 성적임)
1. 자기보다 내 성적이 더 낮은줄알며 낮게 깔보지만 정작 본인은 이상한 지거국 쓰는 여자애
2. 같은 논술러로서 나한테 계속 어디 쓸거냐고 물으며 내가 답을 주지 않으니 어디어디대학 쓸꺼야? 라고 계속 되묻는 개 허수 논술파이터(비록 2합5최저도 못맞추고 수학도 3-4등급이지만 논술은 하고픈 개개개허수)
ㅋㅋ 이것들 어떻게 피하나요 원래 원서철에 이러는 쓰레기들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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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경쟁심리나 견제가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일 수도 있잖아요
2번은 딱히 나쁜 의도는 없지 않나요...?
라고 하기엔 하루에 4번씩 물어보는거같아서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1학기말부터 계속.. ㅎ ㅏ
그냥 시원하게 한 번 대답해 줍시다
안그래도 그만좀 물어보라고 말하려구요..
암튼 고민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일 아닌거 같은디.. 불편하면 그냥 얘기하죠
ㅋㅋㅋㅋ어지간히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나봐요..댓글에서 다 느껴지네 ㅋㅋㅋ
1번이 진짜 개역겹고 귀찮은유형임..껍데기만있는애들
그냥 아무말 말고 점수랑 결과로 보여주죠
그게 제일 확실하고 통쾌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