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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태산이다 9
잘 살고 있는 게 맞을까 주변은 너무 잘 살고 있는데 나만 뒤처지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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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ox 11
혈당량은 주로 이자에서 체내 혈당량을 직접 감지하여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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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 실내건축기능사 따보고싶음 심리학도 제대로 배워보고싶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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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사문생윤 1. 3(중)3(낮)224 2.2(중)4(중)223 사탐에집중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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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물어보세요, 저보다 물리 잘하는 사람 많이 못 봄 10
내신 수능 물1 물2 대학물리학12 공부법 풀이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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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어릴때부터 책 부모님이 겁나게 읽혀서 1은 걍뜨고 가족 화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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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ㄱㅁ못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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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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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연세대 상위 공과대에도 사탐 많을 것 같아요? 8
제 생각에는 왠지 많이 없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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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기념 ㅇㅈ 10
전 썸녀이지 현 여친분이 찍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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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생기부 보다가 11
흠터레스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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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뿡~ 7
뿌루뿡뿡~~뽕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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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는 똥! 만 한 6000개 달리는데 흠 업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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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나 음식이 안 넘어감 2일째 죽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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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운동(?)하는 연고대 형아들 여기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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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해원 모고 시즌 1 0회 풀어봤는데 76점 나옴 수학빼곤 다 ㄱ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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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재능없으면 걍 때려치는게 답인데 지구는 평균적인 문제 난이도가 물리급은 아니라서 할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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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 지금 오르비 기만러들 내가 5년을 해도 못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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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젬마쌤 이미지쌤 강의들으면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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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국어 문제푸는 순서를 일관되게 가라고 하지 10
뭐가 어려울 줄 알고 ㅋㅋㅋ 전 무조건 상황에 따라 유연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선택...
수학 실모 추천 부탁드려요(6평 미적 1컷 9평 20번 계산 이슈로 88점)
실전감 잡기 좋은걸로 부탁드립니다
실전감에 맞는 난이도라 함은 너무 문제가 과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양승진 모의고사가 적당한 난이도라서 전 알차게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실력이 계속 75-85 사이에서 맴도는데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도 의문사가 잦아서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의문사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요,
1. 지문을 잘 읽었으나, 진짜 실수 (마킹 잘못, 선지 읽기 잘못)
2.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서 선지의 정오 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
본인이 이 의문사 유형중 어떤것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용
2번처럼 정오판단의 문제인거면 기출을 가지고 사고흐름을 고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파이널 기간동안 25 6,9 24수능 9 22수능 여러번 풀면서 기출 분석하는게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기출을 바탕으로 사고과정 확립 하는것은, 학생 입장에서 정말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독학서나, 기타 교재들 참고해가며 사고과정을 보완하고 수정하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의문사는 실전 연습도 꾸준히 필요하구요
감사합니다 ㅜ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어떤 난이도의 시험지를 풀던 시간이 모자라요 이번 9모도 (가)(나)독서지문을 못읽어서(+독서론 한문제 틀림) 80점대가 나왔습니다. 시간을 써서 읽은 지문들은 거의 다 맞추는데 항상 시간부족때문에 90점대의 벽을 넘기 힘든거 같습니다. 시험상황을 복기해보면 문학 파트에서 시간을 끄는거 같습니다. (가)(나)지문+문학 남기고 시간 45분쯤 있었어요. 근데 ebs공부도 안한게 아니라 이번 호아곡 연계도 빠르고 쉽게 풀은거 같은데 해결책을 모르겠어요
문학의 경우엔, 시간 단축의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아마 '모든 지문의 내용을 다 읽어서'인 듯 합니다.
소설의 경우엔 생략의 활용, 시의 경우엔 해석을 줄이기.
두 부분과
화법과 작문의 경우도 첫 지문 -화법과 마지막 지문 -작문지문에 대한 풀이법을 정립한다면
시간적인 측면에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