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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9
오늘만 반갑다고 해 주시면 안 될까요,, 반가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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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난이도 11
현재 국어 기출 중에 난이도 가장 높은 지문 top3 알려주세요!!! 한 번 어려운 맛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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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아닌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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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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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인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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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간쓸개 언제 나오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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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이니 훈민정음 낭독을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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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2024년 11월호 성별과 연령에 따른 브랜드 "오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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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지문이 기니까 3페이지 잡아먹는데 패드로 어케푸는거임 굿노트도 불가능한데 지문만 읽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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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바나나우유는 ㄹㅇ부잣집 애들만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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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티비에 나옴 23
하나도 안꾸몄는데 갑저기 누가 난입했음..ㅎㅎ 싸가지없어보인다고 악플도 받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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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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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인증.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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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대인재 김성호 선생님 killar 문제집에있는 문제랑 똑같은게 2~3개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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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17
ㄹㅈㄷ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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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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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러들아 9
윤성훈 십지선다 어떰? 하는게 좋을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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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밤의ㅇㅈ 16
미안해.. 라쿤이가 ㅇㅈ을 치워버렸어!! 그래도 귀여워해줄거지?? 고마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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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힘들다 3
30일정도 남아서 이제 진짜 나 자신이 버티기만 해줬으면 좋겠는데 체력 정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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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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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차별 8
있나욤..요즘은 반수,재수 많이 하는분위기인것같으면서도 실제로 생활해보신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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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78점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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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풀고 오답하면서 20번 답지 안 보고 풀다가 20분 날려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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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음 수능준비하다가 알게된 병인데 지금 상태로 남자였으면 신검 4급임 육사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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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ㅈ까 아무도 날 막을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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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을까 0
윤카가 수능에 개입하지 않은 가능세계는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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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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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ㅂㅇ 3
솔직히 생윤 왜 인기많은지 몰겠음 개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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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차갑다 3
아침 3시간 동안 전체 시험의 70% 정도 결정나는 무서운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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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들 공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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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마스: 실천적 보편화 원칙에 따라 모두의 만장일치로 타당한 규범을 창출해야 한다. 정답은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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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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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솔직히 이감수학 등급컷은 난이도에 비해 너무 높다고 생각해요 4
아님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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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하고있지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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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4
공휴일에 이정도면 많이 했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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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영어 풀기만 하면 "시발 좆됐다ㅎㅎ"라는 생각 밖에 안 해서 치고난 직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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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면 개심한듯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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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ㄱㄱ 5
해줘 안해주면 진짜 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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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잘 안 맞네 오히려 전남친이 더 생각나는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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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의미래 화작 89~99번 독서 과학 5~14번 문학 갈래복합 97~1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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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발좆같음 3
적당히 시끄러우먼 모래주머니라거 생각하겟는데 비염환자임게 뭔 벼슬이노 난 콧물나면 걍 코막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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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 7 8이랑 모의고사 아직 입고 안된거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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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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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좀 알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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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똥테 달겠어 ㅜㅜㅜ 그만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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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자기 복각이 같은 경도에 찍히면 회전하는거랑 각거리의 크기가 복각의 크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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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다시 복습하기에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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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1
쿠쿠리 논리글에서 팬티 노가리까본결과 심성은 착한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함 파란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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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쉽다는 글 개많이 올라왔던거 기억나네.. 근데 그 말 하는 사람들 중에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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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낫습니까?? 어떤 차이가 있음?? 그리고 지금 이감 상상 강k 돌려풀고...
수학 실모 추천 부탁드려요(6평 미적 1컷 9평 20번 계산 이슈로 88점)
실전감 잡기 좋은걸로 부탁드립니다
실전감에 맞는 난이도라 함은 너무 문제가 과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양승진 모의고사가 적당한 난이도라서 전 알차게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실력이 계속 75-85 사이에서 맴도는데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도 의문사가 잦아서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의문사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요,
1. 지문을 잘 읽었으나, 진짜 실수 (마킹 잘못, 선지 읽기 잘못)
2.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서 선지의 정오 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
본인이 이 의문사 유형중 어떤것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용
2번처럼 정오판단의 문제인거면 기출을 가지고 사고흐름을 고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파이널 기간동안 25 6,9 24수능 9 22수능 여러번 풀면서 기출 분석하는게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기출을 바탕으로 사고과정 확립 하는것은, 학생 입장에서 정말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독학서나, 기타 교재들 참고해가며 사고과정을 보완하고 수정하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의문사는 실전 연습도 꾸준히 필요하구요
감사합니다 ㅜ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어떤 난이도의 시험지를 풀던 시간이 모자라요 이번 9모도 (가)(나)독서지문을 못읽어서(+독서론 한문제 틀림) 80점대가 나왔습니다. 시간을 써서 읽은 지문들은 거의 다 맞추는데 항상 시간부족때문에 90점대의 벽을 넘기 힘든거 같습니다. 시험상황을 복기해보면 문학 파트에서 시간을 끄는거 같습니다. (가)(나)지문+문학 남기고 시간 45분쯤 있었어요. 근데 ebs공부도 안한게 아니라 이번 호아곡 연계도 빠르고 쉽게 풀은거 같은데 해결책을 모르겠어요
문학의 경우엔, 시간 단축의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아마 '모든 지문의 내용을 다 읽어서'인 듯 합니다.
소설의 경우엔 생략의 활용, 시의 경우엔 해석을 줄이기.
두 부분과
화법과 작문의 경우도 첫 지문 -화법과 마지막 지문 -작문지문에 대한 풀이법을 정립한다면
시간적인 측면에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