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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범인찾기 들어가네...ㅠㅡㅠ 걍 내 실력이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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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칠때마다 0
시험지가 ㅇㅇ 너는 이 문제도 못 푸는 ㅂㅅ이야 하고 인증해주는 것 같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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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문제들은 어떤 생각하면서 k가 2라는 점을 찾아야하나요? 수학을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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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물리학과나 통계학과를 지망하지만 한때는 곤충이랑 식물을 광적으로 좋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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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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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때 버스에서 애니보고 애니메이트에서 굿즈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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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의 ㄴ 선지에 대해서만 질문드립니다. - 우선 ㄱ. 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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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수능 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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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존나 하고 싶다 14
유니크하게 못생길 바에 공장형 강남 미인이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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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기부터는 오비탈3d도 결합가능하기때문에 (편제 모형고려x) PCl5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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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DQnIoqdfWQ?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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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재개그 8
자동차 키 색깔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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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면 1컷이 67이라는건가요??? 보면 보정을 너무 과도하게 하는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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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9모 0
46(공부안함)5사탐둘다공부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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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힘들어 6
똥글로 스트레스 승화하는것도 한계가 있다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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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샤워할때도 듣는데 걍 개좋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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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약간 기분상한거 바로바로 말 못하는 성격이라서 힘들고 진짜 우울하고 그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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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3
질문받는건 이젠 뭔가 식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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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를 보상받는거같네요,, 포근한 이불에 발부비는거 만큼 좋은게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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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학교 친구들이랑도 두루두루 잘 지내며 정말 행복한 한 해를 보내왓습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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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초신이라는 사람이 성주가 되어서 성을 지키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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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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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윈터스쿨로 기숙간다는 얘기를 꽤 많이 들어서.. 도움 많이 되나?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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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탐구도 빡세게 돌리고 있긴한데 문득 궁금해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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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렇게 불행하지' 대신 전생에 내가 살인이라도 했었구나 전생의 피해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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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지다 있는데 유독 화학만 모의고사가 끝이라.. 물론 정리할 것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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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뭐야 다들 왜잘맞춰.. 난이도 up 수의학 퀴즈퀴즈 6
This growth is an epulis (fibromatous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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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사인법칙할 때 사인값 안 쓰고 계속 코사인값쓰고 계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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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개념강의 한회독 돌렸는데 무슨말인줄 모르겠네요 어떡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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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연에는 힘이 있다 서걱서걱 불현듯이 비집고 들어오는 달빛의 행진 소리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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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6
지금 통장에 얼마 있음? 본인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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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기업으로 해서 월 3000원 받고 첫 가입할 때 받은 돈까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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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돌려봐요~~ 삼수선도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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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다풀었는데 이게맞나싶음 3도 시즌 2랑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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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겨지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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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대학어디가 기준으로요. 그럼 이제 중경시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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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순계산인데 숫자나 부호 잘못쓰거나 적분식 잘못썼는데 인지 못하고 계속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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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0
지갑에 있는돈 카드로 옮김 이번주 생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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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학교가서 헌혈 신청서 내야지 ㅎㅎ 학생 때 헌혈한 것도 공군 준비할 때 인정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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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영상 몇개봤다고 무서운 영상들이 쫘르륵 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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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태산이다 11
잘 살고 있는 게 맞을까 주변은 너무 잘 살고 있는데 나만 뒤처지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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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1회 푸는데 평가원 느낌나면서 난이도도 적당한게 ㄹㅇ 맛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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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분으로 다질가요 아니면 빨더텅으로 한회차씩 푸는 게 더 좋을까요 .. 기출을 강기분만 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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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뿡~ 7
뿌루뿡뿡~~뽕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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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사문생윤 1. 3(중)3(낮)224 2.2(중)4(중)223 사탐에집중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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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학교 다니기 시작하는 시기는 같잖아?? 오 이거 완전 럭키비킨데 병무청~~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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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물어보세요, 저보다 물리 잘하는 사람 많이 못 봄 10
내신 수능 물1 물2 대학물리학12 공부법 풀이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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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친 이후로 멘탈이 말이 안되게 안 좋아짐
수학 실모 추천 부탁드려요(6평 미적 1컷 9평 20번 계산 이슈로 88점)
실전감 잡기 좋은걸로 부탁드립니다
실전감에 맞는 난이도라 함은 너무 문제가 과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양승진 모의고사가 적당한 난이도라서 전 알차게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실력이 계속 75-85 사이에서 맴도는데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도 의문사가 잦아서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의문사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요,
1. 지문을 잘 읽었으나, 진짜 실수 (마킹 잘못, 선지 읽기 잘못)
2.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서 선지의 정오 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
본인이 이 의문사 유형중 어떤것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용
2번처럼 정오판단의 문제인거면 기출을 가지고 사고흐름을 고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파이널 기간동안 25 6,9 24수능 9 22수능 여러번 풀면서 기출 분석하는게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기출을 바탕으로 사고과정 확립 하는것은, 학생 입장에서 정말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독학서나, 기타 교재들 참고해가며 사고과정을 보완하고 수정하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의문사는 실전 연습도 꾸준히 필요하구요
감사합니다 ㅜ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어떤 난이도의 시험지를 풀던 시간이 모자라요 이번 9모도 (가)(나)독서지문을 못읽어서(+독서론 한문제 틀림) 80점대가 나왔습니다. 시간을 써서 읽은 지문들은 거의 다 맞추는데 항상 시간부족때문에 90점대의 벽을 넘기 힘든거 같습니다. 시험상황을 복기해보면 문학 파트에서 시간을 끄는거 같습니다. (가)(나)지문+문학 남기고 시간 45분쯤 있었어요. 근데 ebs공부도 안한게 아니라 이번 호아곡 연계도 빠르고 쉽게 풀은거 같은데 해결책을 모르겠어요
문학의 경우엔, 시간 단축의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아마 '모든 지문의 내용을 다 읽어서'인 듯 합니다.
소설의 경우엔 생략의 활용, 시의 경우엔 해석을 줄이기.
두 부분과
화법과 작문의 경우도 첫 지문 -화법과 마지막 지문 -작문지문에 대한 풀이법을 정립한다면
시간적인 측면에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