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일 전에 사탐런 떡밥이 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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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단체로 미친거 아님?
70일만에 새로운 과목을 파서 수능을 치겠다고?
아니 본인이 국수영 1안정으로 나오는 씹고능아라면 상관없지만
단순히 9평 컷에서 벽을 느꼈다는 이유로 충동적인 선택을 하는건 진짜 비춘데
여기 오르비언들이 님들 인생을 책임져줄것두 아니고
진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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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량은 2~3주만에 ㄱㄴ이긴함
아니 아무리 그래도 70일 공부로1년 넘게 그 과목만 해온 사람들을 이기려면 국수 공부시간을 끌어다 써야하는데 그건 진짜 아니지 않음?
생윤사문은 ㄹㅇ 1달만에 가능은함
그건 님이 에피급 고능지를 가졌으니까 그런거고요...
일반인 제 친구들 중에선 그런경우 한번도 못봄
‘생윤‘ 만 한달하면 가능세계는 있음 50%확률이긴한데
50퍼 이유
성공or실패
1-2달에 1등급이 가능한거면
어차피 1등급은 4%이고 경쟁자 아닌가요?
96%는 1등급 못받는건데
진짜 1-2달만에 1이 가능한게 맞음?
제가 하고싶은 말이 진짜 딱 이겁니다
진짜 1달 1등급이 가능한거면
사탐으로 사람을 불러올 이유가 없지않나
그 정도로 과탐 컷이 말이 안된다는거죠
지1 1컷 46은 ...
자 다 생윤하세요(깔아주세요)
그정도로 과탐표본이 미쳤다는 소리 아닐까요
과탐 표본 쏠림의 반증인건가...
70일 사탐런은 너무 늦었죠
(제발 가지마)
안가면 내 입장에선 좋긴한데
진짜 그정도인가? 싶어서 쓴 글임....
미친거 같긴함ㅋㅋㅋㅋ 아무리 적다고 해도 개념강의만 30강이 넘는데
ㄹㅇ 본인 능지면 수능 직전까지 기출 1바퀴도 못 돌릴듯
ㅠㅜ
지구 4등급 나왓는데. 그래도 비추신가요
전 6평 4에서 9평 14 15 19 틀 41까지 끌어 올려봐서 그런지 과탐도 노력여부에 따라 충분히 등급상승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우주파트에 벽을 느껴서 너무 무서워요 …..
백터 분해도 잘 못하겠고…
거기서 막힌건 당연한 거에요 애초에 지구에서 난이도가 가장 높은 킬러파트인데... 천천히 개념 복습하고 n제 양치기하시면 수능날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저 현역인데 9모 전에 사탐런 한 애들 다 망함요
ㅋㅋ
제 주변에도 6평 이후에 사탐간 애들 많은데 다 망함
애초에 사탐런 성공한 케이스 실제론 못 봤고.. 저희 학교 사탐런 하는 애들 대부분 과탐 하위권이고 중위권 몇 잇는데.. 솔직히 과탐 1등급2등급과 사탐 1등급2등급은 공부량 차이 많이 나는 거 인정입니다
근데 과탐 하위권이 와서 사탐1등급 먹을 수 있다는 건 사탐에 대한.. 모욕ㅜㅜ이 아닌지요 전 윤사 생윤인데 1등급 하려면 그래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ㅜ
지금 이 시점에서 본인이 다른 과목 전 1등급이면 한번 도전해 봐도 ㄱㅊ을 것 같은데.. (사실 이것도 모 아님 도) 아니시라면 걍 하시던 거 꾸준히..
제가 하고싶은 말만 다 모아 놓으셨네요
정법도 생각보다 쉬운데..
아니 님들 입장에서 가능한걸 뱃지, 에피, 센츄없는 일반인은 못한다니까요
나 작년에 8월 27일에 사탐 시작함 ㅆㄱㄴ 물론 생윤은 조짐
현역인데 생윤 사문 안정 1 챙기려다가 전과목이 무너졌는데 어케 가능한건지...?
가능세계야 있겠지만 현실에 살아야죠
당사자의 입장이 되어보면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겠죠..솔직히 제3자가 봤을때나 무모하게 보이는거지 당사자는 지금 혼란의 도가니 속 상태라 정상적인 판단이 힘들다고봄
사탐런 솔직히 회의적이었는데
친동생 국영수 668인데 사탐 깔짝하고 22 뜨는거보고
생각이 바뀜 ㅋㅋㅋ
알빠노 하셈!! 오히려 좋아
어딜가이년들아빨리내발밑으로들어가거라
정법 3주만에 개념 마스터함 ㅆㄱㄴ임 통통이 내동생 현역때 75311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