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 수학 타수변경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083510
양지용T 6타➡4타
한정윤T 4타➡️5타
이하영T 5타➡️6타
이하영쌤은 지금 강의 업로드, 큐앤에이 3달째 밀린 상태
입문 N제가 커리에 포함되어있는데 올해도 그냥 포기하신듯 오픈 안되어있음
너기출도 6월말 완강이라 해두고는 수1 수2 확통 미적 다 완강 안된 상태
확통 미적은 아직 10강도 채 안올라옴
그런데 어제 EBSi에서 진행한 9모 라이브강좌는 또 참여함
지금 현장강의+이투스+ebsi 쓰리잡 뛰는것같은데 그냥 이정도면 이투스 때려치고 걍 ebs에서만 일하거나 학교 복귀하는게 나을것같은데;; 수강생으로서 정말 정떨어짐 현강으로는 교재도 내고 강의도 하면서 난 같은돈 냈는데 왜 이딴 대우 받아야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들 수분감 수1이랑 수2 체감 난이도상 뭐가 더 어렵게 느껴지셨나요 분명 공부...
-
"조전혁, 공보물 허위 기재" vs "정근식 아들 탈세 의혹" 12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진보 진영 정근식 후보는 보수 진영 조전혁 후보가...
-
그냥 자+모+자로 보면 되나요?
-
10만덕 가져보고 싶다고 1시간동안 풍선 눌렀더니 현타오네 17
심지어 손해만 봌,,, 너구리같은 나..
-
젭알 구라안치고 매일 각각 2시간씩은 하는 듯
-
수1은 쉬4부터 턱턱 막히는데 수2는 안 이랬어......
-
아직도 안오네 시부랄
-
이감구거 4
구거구거
-
ㅠㅠㅠㅠㅠ
-
건대 자전 특강 3시간씩인데 인문 논술하고 수리논술 해본거라곤 개념하고 기출...
-
어떻게 해결하나요 설맞이, 드릴 풀었는데 드릴은 1권당 해설 본 영상이...
-
ㄷㄷ
-
01년생태그를 안없애고 그냥가는거같네요 틀내나서 별로인데
-
1컷 몇나올지 궁금해짐
-
깔창을 깐다는 전제하에
-
더자고싶어요,,
-
역E증가량-역E감소량=역E변화량이잖슴… 근데 문제에서 역학적 에너지 증가량을 구하라...
-
적백도 꿈은 아닐것이노라
-
1등되면 두배루드립미다,,,ㅜㅜ
-
조이는 보이 스카가는중 15
제하하하하하
-
비나이다비나이다
-
국어공부만 해야겠다
-
✊️✊️✊️✊️✊️
-
온통보다 좀 더 뜨거운 열탕이 좋다 <- 이거지 다같이 팔팔 끓는 물속에서 팽형을...
-
ㅋㅋㅋㅋㅋ
-
와ㅏㅏㅏㅏㅏ 이게되네
-
얼버기 2
학교 가는줄 알고 씻고 준비 다했는데 한글날이네 하... 이렇게 된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ㄱㄱ
-
끝없이펼쳐지는보라매의꿈
-
14111도 서울대를 가는데 41111은 중경외시도 못가던 시절이 있었음
-
현재 고2고 공통은 수분감 뉴런이랑 기출 땠고, 미적은 미분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
얼버기 12
-
잘하는 과목에 따라 유불리 갈리는건 너무 불공평함
-
신기하네
-
어디가신 겁니까.. 수능을 다시 안볼 제가 들을일은 없겠지만 어쩌다가 인강 은퇴를...
-
여기서 2
사람 만나기도 하나요 ?
-
어차피 CC라 설자전 1년 박아서 될지도 모르겠고 당장 끌리는 공부도 아닌 수능공부...
-
시발점 어떤가요 5
제가 현재 중2이고 학원에서 수(상)을하고있습니다.근데 제가 2022년 6모 고1...
-
교수님 1
아무리 생각해도 한글날 보강은 좀 아닌거 같아요
-
지금 짜파게티 끓였거든요 김치랑 머그면 살 덜찌나요?
-
이번달 매매 끝 4
저점이라고 생각함 만약 더 떨어지면 추매하면됨 ㅋㅋ
-
떨치고 자야지 6
수면부족.
-
잘자용>< 2
낮에 3시까지만 자고 스카 가려했는데 5시에 깨서 결국 지구괴학 못했다..
-
먼 후일 5
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
수능 좀 그만 봐!
-
이거 어케 성공함? 하
기숙인가 거기는 잘 챙겨주시는거 같은데
인강을 사실상 버리신듯
차현우쌤은 업로드 좀 느려도 약속은 지키시는데
사실 이투스 선생님 대부분이 솔직히 좀 책임감 없으신것 같긴 함... 강의와 별개로
'같은돈' 이라고 말씀 해주셨는데요.
'같은 돈'이 아니라 '다른 돈'일 겁니다.
대치동 현강 단과기준 한 달 수강료가 한 과목당 2~30만원정도 하더라고요.
이투스에 계신분들 한 분 한 분 다 유능하신 강사님들이신데
이렇게 된 원인이 뭘까요?
인강을 유기하신 거면 QNA 중단 공지 한 줄이라도 써 주셨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내부적으로 외부에 말 못할 사정이 있기라도 한 걸까요?
이 와중에도 묵묵히 강의 업로드, 답변 해주시는 강사님들도 계시네요.
듣고 계신 선생님들의 무책임함에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한창 공부에만 집중해야 할 수험생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주고 이런 곳에 글까지 쓰게 만드는 분들은 손절하시고, 다른 훌륭하신 선생님들 강의 들으시고 시험 잘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무책임한 어른이 되지 맙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