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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은 대학 가면 동아리나 미팅도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20
이거 진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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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안들어갈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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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ㅋㅋ 내얘기임 제일친한친구..긴한데 ㅅㅂ 그생각할때마다 혈압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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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순위 1위 맥도날드 2위 맘스터치 3위 버거킹 4위 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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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 기원 16
제발 수능 잘보게 해주세요 행운의 상징 바스나시여... 수능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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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기조가 작년 3월부터 이상했습니다. 현역들만 쳤지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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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쫄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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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ppt발표할때 12
한번도 대본 안만듦 PPT에 글자도 거의 안채움 그냥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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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만파야하는듯 15
뭐 좀 공부하다가 몇달, 아니 몇주만 놔도 리셋 되버리니깐 공부를 해도 의미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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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1회 50점 (현장) 2회 48점 3회 41점 (?) 4회 39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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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고 28번은 할만함? 26,27,29,30번은 4등급기준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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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 열분 드려요 18
나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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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얘는 신이고 goat인데 실제로 재종에서도 원랜 서바 현장응시 해야하는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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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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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축제에서 반 학급 전체가 장기자랑 준비하는 경우도 있던데 다들 뭐 해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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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코미디론 8
정통 로맨스 말고 로맨틱코미디는 단행본 기준 10-15화 내외로 끝내야 한다 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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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다 15
모레 수능이여
9모 1컷 진짜 46보시나요
시험지만 봤을 땐 ㄹㅇ 44 정도 잡힐 거라 생각하긴 하는데 실채점 나오기 전까진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천체파트에서만 틀리거나 헷갈려하는데 따로 이쪽만 수련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질문에 답이 있는 거 같아요..!
아 제가 말을 좀 잘못한거같은데
요쪽만 따로 다루고 있는 컨같은거 추천받으려고 했습니당..
음 콘텐츠는 워낙 많아서 그냥 원하는 거 찾아서 푸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폴라리스, 오리온을 특히 더 추천하긴 해요
네 알겠습니다!
9모 오늘 딱 오답했는데 헷갈렸던 모든 문제가 5, 6단원이더라고요 ㅋㅋ 퀘이사 틀린건 좀 어이가 없긴한데..
차라리 이러니깐 맘이 편하네요. 일단 폴라리스부터 풀어보게씁니당..
9모 핵불이엇나보네요 ㄹㅇ
어렵긴 했죠..
지구 표본 상승폭이 너무 심하게 가파르지 않나요.. 6월 생각하면 진짜 말도 안 되는 거 같아요..
네 뭐 그만큼 고인물이 많다는 얘기기도 하니까 수능날 만점 안 받으면 1등급은 힘들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공부하는 발판으로 삼으면 좋겠죠?
시간 부족으로 20번틀 48인데 평소 난이도를 생각하고 너무 여유 있게 풀다가 시간 조절에 실패 한 것 같습니다.. 계산 연습을 더 빡세게 해야될까요
질문에 답이 있는 거 같습니다!
여유롭게 풀다가 시간이 부족했다고 하셨으니 시간 관리에 대한 학습을 실모 25~6분으로 트레이닝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솔텍 완강했는데 유자분 매실문도 듣는게 좋을지 여쭤봐도 될까요?
실문풀을 더 추천드립니다
유자분은 패스해도 될까요?
이 시기에 유자분까지 하면 너무 빡세요
이번 48점이면 유자분 과감하게 넘기셔도 됨
감사합니다!! 고민중이었는데 실문풀만 들어야겠네여
시대1타 단과듣고 있는게 계속 회의감이 드네요...
서바도 지엽적인게 너무 많은것같고, 강사 주간지도 너무 과한것같구요.. 이분 들으며 성적은 큰이변이 없구요. 이번 9모를 보면 지엽, 과도한해석 보다는 본질적인개념에 의거하여 사고했으면 응당 모두 풀수있었던문제라고 생각되는데, 다시 기출을 풀고 개념을 확실히 다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단과를 그럼에도 듣는게 좋을까요ㅠㅠ9모 42점입니다
이제 와서 다른 강사로 넘어가기엔 늦었으니 단과 계속 다니면서 콘텐츠 풀고 기출 개념은 당연히 수능 전날까지 해야하는 콘텐츠입니다
자꾸 위도에 따른 에너지 수송량 그래프에서
방향 실수를 해요ㅠㅠ 북쪽에서 향하는 바람, 북반구에선 남쪽이 아니라 북쪽으로 향하는 에너지 수송, 남반구는 대칭 등 헷갈립니다
이번 지구11번을 그렇게 해서 실수하고 장렬히 47점으로 전사했습니다... 이런 거 극복할 방법이 있을까요? 만날 때마다 실수하고, 고치고 반복이에요ㅠ
단순 오독에 대한 문제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는 헷갈릴 거 같은 부분에 컴싸로 크게 표시를 해둬서 문제 푸는 과정에서 헷갈릴만한 요소를 해결합니다
이번에 17번 틀려서 47점인데 크기가 세제곱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캐치 못해서 ㄷ을 잘못판단했습니다. n제같은거 그래도 좀 어느정도 푼거같은데 더 양치기해서 이런거 잡아서 수능 들어가는게 맞을까요? 이런거 수능때 잘 극복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온갖 N제와 실모를 통해서 “이런 거까지 나올까?”를 대비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ebs 걸러도 되죠? 솔직히 쓰잘데기 없는 것 같은데..
안 푸는 거보단 푸는 게 나아여~
의문사 어떻게 줄이나여..ㅠㅠ
문제 많이 풀기
수특 4달전쯤 풀었는데 그때 따로 꼼꼼히 오답안하고 그냥 틀린 이유 정도 파악하고 오답 고치는 정도로만 대충 1회독 했던거 같습니다. 추후에 수특 2회독해서 수특자료 어느정도 정리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그 시간에 시중 n제를 더 풀까요?
N제 더 푸는 걸 추천드려요
개념 기출 Ebs 위주로 공부한 현역입니다(9모 44점)
이번에 3페이지까지는 무난하게 풀었는데 4페이지가 너무 어려워서 멘탈이 나갔습니다
아직 고난도 문제를 수월하게 풀정도로 훈련이 되어있지 않다고 판단되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시대인재 이신혁t 수강할까 생각해보고 있는데
그렇게 하기에는 또 현역 주제에 너무 과하게 투자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지금 모든 실모반 들어가면 따라가기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저라면 인강 들으면서 시중 콘텐츠들만 풀 거 같아요
그럼 실모랑 엔제 중에 어떤거 위주로 하는게 맞을까요?
적절히 섞으시길.. 비율은 본인이 정하는 거라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어떻게 해라!라고 얘기를 못하겠어요
반수생인데 과탐을 지학으로 바꿔서… 개념인강 기출 2회독 한 상태인데 무엇이 제일 효과적인 공부일까요? 이번 9모에선 뒤에 5문제 다 날렸습니다…
N제 학습량 부족이 아닐까요?
9모 36점인데 시대 모의반 악깡버할까요….
저라면 악깡버 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