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을 망했을 때 주변인들의 시선이 너무 두려움 부모님 동생 선생님 친구들.....
-
ㄷ선지가 왜 맞는지 모르겠어요ㅠㅠ
-
모고 볼 때 탐구 시험지를 가릴 때 omr을 가로로 놓아서 가리는 사람도 있고...
-
잘못읽고 제적각 뜬줄 ㅋㅋㅋㅋㅋ
-
뿔뿔이 흩어진 채로 아름다운 거야
-
쌉T라서 이 순간만큼은 감정적이어져선 안 된다, 몽글몽글해지는 건 수능 끝나고 해라...
-
분명 8개 풀라했는데 12
물리 실모 6개만 풀었는데도 벌써 머리가 너무 아픔 시간 관리 능력은 많이 올라서...
-
ㄹㅇ 그때는 뭔 생각이었지 수능날 공식을 몰라서 미적 26번에서 부피를 못구함
-
뭘 봐야 할지.... 그래도 이감이 젤 공신력 있죠?
-
금욕 언제부터? 3
-
내일이랑 모레 마지막으로 풀건데 너무 어렵지 않을걸로좀.. 방금 킬캠 2-6회차를 끝마친상태
-
미적황들 들어와보셈 11
이게 현장 풀인데 이 풀이가 최선임? 역대급 킬러 맞죠?
-
진심임 ㅇㅇ
-
연대 1차 8
붙은사람있나요? 1.5인디 떨어졌네요...
-
제가 외부 자극에 엄청 예민해서.. 다른건 그래도 참는데 옆자리에서 누가 다리떠는게...
-
가서 자라
-
흘린 수많은 땀방울들과 내가참아온 차가운 눈물들
-
ㅆㅂ 서바 이건 대체 뭘 만든 거임? 아니 시선 방향이 왜 20도 틀어져 있냐고요...
-
목아포 ㅠ
-
ㅈㄱㄴ 빌런일까요? 다들 시험푸느라 정신없을거같은데.. 평소에 고개끄덕이면서 풀어서..
수학 더올리면 골라서 갈듯
약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