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하루전,국어 공통 2개이하틀 선택 화작 3~5틀 언매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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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ㅠ
비문학 문학에서 0~2개 틀리는데 화작에서만 시간도 15분 이상 어쩔 땐 20분까지도 쓰면서 다 맞추기라도 하면 좋은데 3개 이상씩 틀립니다..
걱정은 실제 수능 때 20분 이상 소비해서 공통까지 흔들리는 상황이 우려됩니다
문법 공부 시간 때문에 화작 한 거긴 한데 지금이라도 언매 해야 할까요? 언매는 기출 랜덤으로 2개 풀어보니 문법은 몰라서 한문제 지식 없이 풀 수 있는 거만 풀어서 참고가 될 수 없을 것 같고 매체는 9분 정도에 다 맞았습니다.
다만 수능이 너무 안 남아서 문법을 그 안에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화작을 3개 이상 틀리기 때문에 언매에서 만점 목표는 아니고 2개 이하로 틀리고 공통 다 맞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음악 들으면서 풀어도 10분 컷 하고 다 맞는다는데, 무조건 다 맞춰야 한다는 화작을 왜 이렇게 답이 안 보이고 헤매는지 모르겠네요.. ㅠ
화작 재능러들 부럽네요..
아 그리고 언매하면 시간 세이브 조금 되나요? 모자라진 않는데 너무 항상 딱 맞아서 실전에서 조금 불안하긴 하네요..
접수마감 하루전이라 고민이 많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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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중시외임? 그니까 서울캠에 있는 과들만 가지고 순위매기면ㅇㅇ
화작은 출제 원리만 알면 쉬워서 지금부터 강의 듣고, 적용 연습 ㄱㄱ
화법이면 맨날 나오는거 표현법 체크하면서 읽고, 자료1~3 위치/반영양상 파악
융합이면 대화 내용이 (나)에 모두 반영인지, 부분 반영인지 생각하기/(가) 지문 읽고 풀 수 있는건 까먹기 전에 바로 풀기
이런것만 익히면 2등급 이내 독해력 있는 사람은 어지간히 1틀 안에서 쳐내실 수 있음
언매하는건 오바고 화작공부를 하면됨
답변 감사합니다. 요령찾아보고 왔다갔다하며 풀어도 내용문젠 결국 다읽어야하고 시간이 잘 안줄어드네요.. 고민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