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21번은 오히려 공부 열심히 한 사람에 대한 기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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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평가원이었다면 저 식에 의미가 있거나 계산 깔끔하게 하는법이 있었을텐데
걍 조건 2개 미지수 2개 문제로 낸 게 좀 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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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신이 3.4거 나와서 잘 가봤자 광명상가 라인 겨우 뚫을 것 같은디 어제...
문제를 과대평가해서 틀린 내 잘못
평균변화율 식에서 계산 말고 의미가 있었던 적은 거의 없지 않나요?
특히 정수면요
작년 6월 22번같은 경우 의미해석이 중요했으니까요
아무리 다시봐도 함숫값의 차이를 f'(x)에 대한 정적분으로 해석하길 바란거 아니면 진짜 그냥 계산 밀어붙이기 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