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2024-09-05 13:59:18 원문 2024-09-05 12:36 조회수 5,742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077426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인요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 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추경호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동안 휴대폰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2024.09.05. kkssmm99@newsis.com
-
“아무도 정체 몰라요” 필리핀 35세 女시장, 사실 중국인?…제출 증거봤더니
06/28 17:48 등록 | 원문 2024-06-28 14:55 4 2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중국과 대립하는 필리핀 내 '중국인...
-
"동생 손흥민 믿고 춘천서 깝치고 다닌다"…손흥윤 목격담 '시끌'
06/28 15:44 등록 | 원문 2024-06-28 09:22 6 2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과 친형 손흥윤이...
-
"IT 발전에 게임시간 늘린 청년男…20년간 노동공급 10.7%↓"
06/28 15:39 등록 | 원문 2024-06-28 12:00 2 6
한은 보고서 "노동생산성 높여가는 것이 중요"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
美 대선 토론 "호구, 패배자"·"최악 대통령" 존중 없는 난타전
06/28 14:26 등록 | 원문 2024-06-28 13:43 3 2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대결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큰 혼란 없이 운영 중"
06/28 14:23 등록 | 원문 2024-06-28 13:36 0 1
'빅5' 병원 중 하나인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의 무기한 휴진이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
김진표 "尹, '이태원참사 조작가능성' 언급"…대통령실 "멋대로 왜곡"(종합)
06/28 14:21 등록 | 원문 2024-06-27 18:36 3 1
金, 회고록서 주장…"극우 유튜버 음모론적인 말 나와 믿기 힘들어" 대통령실...
-
해병대 2사단 대령, 음주사고 내고 '쿨쿨'..시민 신고에 딱 걸렸다
06/28 10:22 등록 | 원문 2024-06-28 07:53 1 1
[파이낸셜뉴스] 현직 해병대 대령이 만취 상태에서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차 안에서...
-
'동탄 성범죄 수사' 논란에 나경원·한동훈 "무고·강압 안돼"
06/28 10:01 등록 | 원문 2024-06-28 09:50 3 3
羅 "무고죄 처벌 강화"…韓 "억울한 사람 생기지 않아야"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
월드컵 3차예선 상대 모두 중동팀…강팀 피한 한국 축구 ‘비단길’ 걸을까
06/28 09:54 등록 | 원문 2024-06-27 17:25 3 14
한국 축구가 북중미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은 ‘모래 바람’을 뚫는 비단길이다....
-
‘사고력’은 죽었다···‘퍼즐’ 맞추기로 전락한 수능[책과 삶]
06/28 09:52 등록 | 원문 2024-06-28 08:00 3 7
“교육부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난 26일 서울시 종로구...
-
자녀 부정행위 적발에 수능감독관 위협한 유명 강사 재판행
06/28 09:50 등록 | 원문 2024-06-27 14:41 1 1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자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부정행위로 적발되자...
-
06/27 21:49 등록 | 원문 2024-06-27 12:18 1 3
[서울=뉴시스]박지은 인턴 기자 = 한국외대는 지난 26일 송도캠퍼스 2단계 공사...
-
볼리비아軍 쿠데타 실패…대통령궁 무력 진입 3시간 만에 철수
06/27 21:32 등록 | 원문 2024-06-27 05:37 0 1
남미 볼리비아에서 군부 일부가 26일(현지시간) 탱크와 장갑차를 동원해 대통령궁에...
-
06/27 18:33 등록 | 원문 2024-06-27 14:37 3 2
중국의 90세 할머니가 20년 넘게 수류탄을 절굿공이로 착각해 사용해온 사실이...
-
"함께 구글 잡자"더니 "책임지고 네이버 정리?"…손마사요시의 배신
06/27 18:24 등록 | 원문 2024-06-27 11:34 2 1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라인야후의 일본 인프라화) 내가 책임지고...
아이고..
큰일났네
자기들은 진짜 의료대란 아니었던 것
이제 있는 자들만 응급실 가고 수술 받을 수 있게 되겠네요
글씨크기 실환가
안유진필름써도 저런거 찍히는거 못막나?
삭제중ㅋㅋ
이제 돈 있고 빽 있는 사람만 응급실 갈 수 있는거지 ㅋㅋ
대다나다!
우리나라는 진짜 평생 후진국이네
2050년쯤 가면 알아서 없어질듯
지금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준선진국 시기임. 한 20년쯤 뒤에 진짜 후진국이 뭔지 알게 될거임
20년까지 갈 것도 없네요 2028년 이후부터 본격화 될듯요
준선진국은 누가 만들어낸 단어인가요?
뭐야...양키놈이네; 한국인도 아니고 미국놈을 데려다 국회의원에 앉혀놨으니... 돌아가는 꼬라지 봐라
2026년인가 7년부터 초고령사회 들어가는데 이 기점으로 무너지는 속도 가속화될듯함
요한이는 다 계획이 있구나?
요한게이야..
글씨크기실화야
원래 회의할 때 의도적으로 글씨 키워서 일부러 기자들한테 노출시키는 경우 많음
이게 맞을걸요
저걸 뭐하러 일부러 노출해요?
그 이준석 내부총질 문자 공개된 것도 꽤 구도가 절묘하던데..
이게 일반 국민들에게는 큰 반감을 일으키는게 맞지만, 힘이나 돈 좀 있는 사람들에게는 딱 이제 줄 잘 서야지 살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거임. 예전에 신원식 국방부장관 주식 거래 문자도 그렇고…대부분 다 정치적인 계산을 거친 후 의도적으로 공개하는거임ㅇㅇ
인요한 정치초보라서 그런거 아닐듯
애초에 저 사람 정치인으로 보기도 좀 그런게
그냥 미국인임
근데 이거 문자 삭제하는 장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