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31번 나만 헷갈린거야...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076462
5번 선지에 정책에 대한 비판을 적극적인 행동으로 옮길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군 했는데
보기에서 준 건 자신의 인식에 따라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거나, 집단에 동화되지 못한 채 집단 논리의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인다 라고 돼 있어서
붙박여 버린 듯 움직이니 않는 모습은 비판을 적극적인 행동으로 옮길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동화되지 못한 채 집단 논리의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리는 모습이구나! 해서 5번 보다가
2번이 암만봐도 개헛소리라 2번 찍고 맞춤...
31번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 안하는거 보니 나만 헷갈렸나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유미 4
-
급 궁금.. 몇등급 나올까요
-
미분가능한 함수가 정의역내에서 미분계수가 다 존재하는 함수를 미분가능한 함수라고...
-
꼴깍.
-
굿나잇 1
잘자
-
4년은무리무리
-
1. 탐구 셤 때 1선택 omr 마킹한 거 2선택 다 풀고 가채점표에 1.2선택 답...
-
근래 아픈적 한번도 없는데 아 우울해
-
롤스가 ‘기아 상태의 사람들을 구제하는 해외 원조는 보편적 의무로 간주될 수...
-
구버전? 구하는법 있나
-
얘기 들리는거 보면 지금 실력 시작 기준 27수능 전까지 가능은 한지 의문이던데
-
개인적으로 21년 오르비가 정말 재밌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생각입니다.
-
영어 빈칸은 3
몇번으로 찍는게 베스트인가여 4문제 한번호로 밀건데
-
오늘은 이런저런 시간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공부는 낼부터 또 달리겠습니다 다들 남은기간 힘내세요!
-
팩트는 시선 방향 40도만 틀어줘도 헬게이트 열린다는 거임.
-
대한민국 군대.
-
모의고사땐 탐구까지 다 올라오면 7시? 8시? 였던거 같은데
-
한가지 조건이 안보여도 한 길이나 미지수를 k라고 두고 K ㅈ까고 k에 대해서...
저도 현장에서 2번 5번 너무 헷갈렸음 근데 답 맞은 거 알고 나니까 기억 미화돼서 고민했던거 싹 잊어버렸어요 ㅋㅋ
저도 ㅋㅋㅋㅋㅋ 맞춘거 보고 그래 논쟁이랑 놀리는거랑 뭔상관이야~~ 하면서 좋아했는데 오늘 다시 보니 이상하게 느꼈다는 걸 기억해냈어요 ㅋㅋㅋㅋㅋ
눈 여겨 볼 만한 문제는 맞는 거 같아요 선지가 애매하긴 해도 수능때 무조건 나올 문제라서..
전 솔직히 2번처럼 아예 아닌 선지 없었으면 틀렸을듯... 다시 생각해 봐도 저 5번선지는 납득이 가는 틀린 이유를 대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