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기출 추천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075508
재수생이고 올해들어 계속 4등급만 떠서 너무 심란합니다ㅜㅜ
이번 9모때는 독서 10 11 12 13 틀렸고 문학은 18 27 31 틀렸어요
여기저기서 골고루 틀리기도 하고 문제푸는 내내 확신도 없고 조금만 어려워도 확확 무너지고.. 문제가 많아서 기출을ㅜ다시 보려고 하는데(기출은 작년에 보고 올해는 안 봤어요..) 문제집이나 강의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어떻게 제대로 읽고 분석하는지 그 갈피를 잡고싶어요ㅜ 지금은 너므 제 맘대로 읽는것 같아서 불안해서요..
마닮? 피렘? 이런건 첨들어봤고 독서론? 이건 뭔가요…?
지금까지는 상상 이매진 매일 풀고 ebs연계공부밖에 안 했어요 파이널은 아수라 들으려고 하는데 기출이랑 같이 병행해도 되겠죠? 이제 국어에 목숨걸거에요ㅜㅜㅜㅜ 제발 조언해주세요ㅠㅠㅠ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강기원 0
이랑 맞담해보고 싶다 23때 현강듣다 조교 떨어지고 다시 듣는 중… 내적친밀감 맥스임
-
조화옹이헌샤하노
-
짜릿해
-
사문 ㄱㄴ?
-
앞머리 살짝 젖은 나 잘생겼다
-
이게맞다
-
이 문제에서 1번 선지가 정답이라는데 문화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겠네요...
-
2007 수능 교목 작품에서 끝없는 꿈길에 혼자 설레이는 마음은 아예 뉘우침 아니라...
-
자꾸 이명박으로 보입니다...
-
미적분 질문,, 0
이거 세타가 0으로 갈때 알파는 -무한으로 가고 그때 구하라는값이 수렴해야하니...
-
. 0
맛점..
-
한번에 5명이랑 했다는거임??? 단체로??
-
게패고싶내 길막ㅈ대네 지들끼리부딪히노앞안보여서
-
그래그래 3
난 22수능 현역으로 본 사람이야 …. 국어 어떤 난이도가 나와도 안쫄 자신 잇어 …..
-
이번 수능이 작수처럼 나왔을때 등급 상승은 힘들까요…?
-
영어 사탐을 하는게 맞을까요?
-
내가 따라잡아야지
-
언어가 아니라... 한글 =! 한국어 라는 점 꼭 명심하시길 세종대왕 이전에는...
-
북한은 '한글'이라는 명칭을 공식적으로 쓰지 않습니다. 1
비공식적으로는 쓰지만 공식적으로는 '조선어의 자모' 또는 '조선글'이라고 한답니다
-
20분만 자야징 2
아수라랑 같이하면 양 진짜 개많을텐데
그런가요.. 그럼 기출이랑 아수라중에 뭘 더 우선순위에 둬야 할까요?
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