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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지금 [1323797] · MS 2024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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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떨치고 푹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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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대립쌍으로 떨을 딸이라고 본 나..
ㅠ
ㄸ치고 푹 쉬겠습니당
저는 힘든 거 못 느꼈어요 익사했거든요 죽었으니 힘든 거 못 느끼죠 ㅠㅠ 너무 쉬운 나머지 (국어 물2) 물에 빠져 죽었어요
이미
사이카
순간잘못읽었네요 ㅋㅋ 힘들었는데 이런거잘못봤다고 웃네요
아무래도 노리고 쓴거겠지?
웅 옵빠
2025 수능D - 68
연고대3회합격자(연상논술)
서울대 영어파이터
9월 4등급에서 수능 1등급까지.
연의24과외
현직 1년차 학원강사, 첫 과외학생 구합니다
(비대면 생기부 작성 과외)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생기부 한 줄, 메디컬로 한 걸음
최소대립쌍으로 떨을 딸이라고 본 나..
ㅠ
ㄸ치고 푹 쉬겠습니당
저는 힘든 거 못 느꼈어요
익사했거든요
죽었으니 힘든 거 못 느끼죠 ㅠㅠ
너무 쉬운 나머지 (국어 물2) 물에 빠져 죽었어요
이미
사이카
순간잘못읽었네요 ㅋㅋ 힘들었는데 이런거잘못봤다고 웃네요
아무래도 노리고 쓴거겠지?
웅 옵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