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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후드티 어떰 10
살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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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졸려 죽을거같네 오르비해야하는데 ㅠㅡㅠ
(다)의 글쓴이는 인간이 만든 기둥이 나무가 쓰러지는 것에서 '가축이 인간의 도움을 받듯이, 늙은 나무도 인간의 도움을 받아가며 살아간다'는 새로운 인식을 얻고 있을 뿐, 그러한 기둥이 수행하는 역할로 인하여 글쓴이의 상황이 극복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암소의 뿔을 보니 뿔이 구부러져 안쪽으로 향했는데 (생략) 심한 것은 사람이 반드시 톱으로 잘라 내야만 광대뼈를 뚫는 지경을 모면하였다.' 이 역시 저 새로운 인식을 뒷받침하는 사례일 뿐, 상황 극복과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