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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살짝 젖은 나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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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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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서 1번 선지가 정답이라는데 문화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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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수능 교목 작품에서 끝없는 꿈길에 혼자 설레이는 마음은 아예 뉘우침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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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논술ᆢ 1. 좌석 질문 각자 원하는데 앉는 건가요?? 첨엔 각자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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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명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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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5명이랑 했다는거임??? 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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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싫다 1
공부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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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3
난 22수능 현역으로 본 사람이야 …. 국어 어떤 난이도가 나와도 안쫄 자신 잇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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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이 작수처럼 나왔을때 등급 상승은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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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간 본날이고 3헉년인데 끝나고 자습하라고 했는데 걍 하기 싫어서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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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사탐을 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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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아니라... 한글 =! 한국어 라는 점 꼭 명심하시길 세종대왕 이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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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한글'이라는 명칭을 공식적으로 쓰지 않습니다. 1
비공식적으로는 쓰지만 공식적으로는 '조선어의 자모' 또는 '조선글'이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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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만 자야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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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88 강k 80정도 나오면 좀 오른걸로 봐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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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강의볼때 뒤돌때마다 정수리 텅 비어서 탈모인가 했는데 요즘 보니까 정수리쪽 풍성해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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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왜하지 2
화생지 다 해봤는데 지구가 아무리 수능때 망해도 화학보단 덜 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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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시험때 나 0점이나 맞고 집에서 자야지 이 마인드가 도움되었음 6평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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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96나와서 1일 2실모 가는데 ㅈㄴ틀리네 하...ㅜ,ㅜ
(다)의 글쓴이는 인간이 만든 기둥이 나무가 쓰러지는 것에서 '가축이 인간의 도움을 받듯이, 늙은 나무도 인간의 도움을 받아가며 살아간다'는 새로운 인식을 얻고 있을 뿐, 그러한 기둥이 수행하는 역할로 인하여 글쓴이의 상황이 극복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암소의 뿔을 보니 뿔이 구부러져 안쪽으로 향했는데 (생략) 심한 것은 사람이 반드시 톱으로 잘라 내야만 광대뼈를 뚫는 지경을 모면하였다.' 이 역시 저 새로운 인식을 뒷받침하는 사례일 뿐, 상황 극복과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