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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더 듣고 싶어짐 ㄹㅇ 둘 다 조곤조곤해서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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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금 9모때랑 수능때는 반대로나온다고 들었는데 표점 공동꼴지인 정법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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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4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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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차까지 푸는데 평균 20분대 후반 많으면 31-2분 평균 한 4개 틀리고 많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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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후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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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기만보단 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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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때 뭐라고 씨부리는지 못알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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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간 본날이고 3헉년인데 끝나고 자습하라고 했는데 걍 하기 싫어서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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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볼때마다 항상 만점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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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맞춘건 찍은건가 푼건가? 과연 감으로 맞춘건 찍었다 할 것인가 푼 것이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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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or 강x 2
수학 3~4등급 왔다갔다하는데 뭐가 더 좋을까요?? 시간 분배 연습하고, 얻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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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나의 저능함만 계속 증명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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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들은 라이센스도 없는데 전문적인척을 많이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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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 듣고 따른 대가정돈 있어야겠지? 책임 좀 져라 ㅈ가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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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네 한국사수특 구매인원보다 화2,물2수특구매자가 더 마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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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더라도 카투사나 ROTC 군법무관한다고 씹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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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대내에서 독보적으로 폭빵 옛날 심리 보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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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 플래그같은건가 약간 좀 잘 풀리고 있다는걸 깨달으면 항상 직후에 모르는 문제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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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없이 순수 1등급 실력 만들기 위한 지능 컷 얼마일까 궁금하네 상위 60퍼정도만...
(다)의 글쓴이는 인간이 만든 기둥이 나무가 쓰러지는 것에서 '가축이 인간의 도움을 받듯이, 늙은 나무도 인간의 도움을 받아가며 살아간다'는 새로운 인식을 얻고 있을 뿐, 그러한 기둥이 수행하는 역할로 인하여 글쓴이의 상황이 극복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암소의 뿔을 보니 뿔이 구부러져 안쪽으로 향했는데 (생략) 심한 것은 사람이 반드시 톱으로 잘라 내야만 광대뼈를 뚫는 지경을 모면하였다.' 이 역시 저 새로운 인식을 뒷받침하는 사례일 뿐, 상황 극복과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