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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or 강x 2
수학 3~4등급 왔다갔다하는데 뭐가 더 좋을까요?? 시간 분배 연습하고, 얻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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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맞춘건 찍은건가 푼건가? 과연 감으로 맞춘건 찍었다 할 것인가 푼 것이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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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나의 저능함만 계속 증명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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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들은 라이센스도 없는데 전문적인척을 많이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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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네 한국사수특 구매인원보다 화2,물2수특구매자가 더 마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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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더라도 카투사나 ROTC 군법무관한다고 씹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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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대내에서 독보적으로 폭빵 옛날 심리 보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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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없이 순수 1등급 실력 만들기 위한 지능 컷 얼마일까 궁금하네 상위 60퍼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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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효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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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신 4.0이고 9모 국영수 422엿는데 아예 정시로 돌리는 게 낫나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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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조용 성실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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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해도 인서울 못가는 사람 만흠 고딩때공부시작해서 인서울한사람도 만흠 가튼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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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과학 6지문 /파이널집 고전소설 /상상 day 11수학 4덮 풀고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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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가 을은 붓과 먹만으로 그림을 그리겠다는 신념을 지키며 작품활동을 해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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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형 시절 갖고 틀딱 나누는 건 자주 봤는데 이게 훨씬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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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에 일어나서 7시부터 본격적으로 공부시작 한끼도 안먹고 순공 12시간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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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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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험 언매가 10분 안으로 들어오게되었음 언매 실력이 국어 점수를 결정한다...
(다)의 글쓴이는 인간이 만든 기둥이 나무가 쓰러지는 것에서 '가축이 인간의 도움을 받듯이, 늙은 나무도 인간의 도움을 받아가며 살아간다'는 새로운 인식을 얻고 있을 뿐, 그러한 기둥이 수행하는 역할로 인하여 글쓴이의 상황이 극복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암소의 뿔을 보니 뿔이 구부러져 안쪽으로 향했는데 (생략) 심한 것은 사람이 반드시 톱으로 잘라 내야만 광대뼈를 뚫는 지경을 모면하였다.' 이 역시 저 새로운 인식을 뒷받침하는 사례일 뿐, 상황 극복과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