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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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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금테 중에 5
몇명은 내년에 저의 과외 선생님이 되어주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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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중 하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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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특징이랑 장단점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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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풀고 채점하고 오답분석하고 독서는 연계 지문이랑 키워드좀 보고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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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2
냥쿠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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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대 날짜 기준 즉시 환불 후 1학기 등록시 재납부 2. 이월했다가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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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더 듣고 싶어짐 ㄹㅇ 둘 다 조곤조곤해서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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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금 9모때랑 수능때는 반대로나온다고 들었는데 표점 공동꼴지인 정법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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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4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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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차까지 푸는데 평균 20분대 후반 많으면 31-2분 평균 한 4개 틀리고 많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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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후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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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기만보단 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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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바 난이도 5
난이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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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타고 본가내랴가는 내 인생 ㄹㅈㄷ 지금 가서 내일 밤 돌아옴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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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때 뭐라고 씨부리는지 못알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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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간 본날이고 3헉년인데 끝나고 자습하라고 했는데 걍 하기 싫어서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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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or 강x 2
수학 3~4등급 왔다갔다하는데 뭐가 더 좋을까요?? 시간 분배 연습하고, 얻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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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맞춘건 찍은건가 푼건가? 과연 감으로 맞춘건 찍었다 할 것인가 푼 것이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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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나의 저능함만 계속 증명하는 것 같음
(다)의 글쓴이는 인간이 만든 기둥이 나무가 쓰러지는 것에서 '가축이 인간의 도움을 받듯이, 늙은 나무도 인간의 도움을 받아가며 살아간다'는 새로운 인식을 얻고 있을 뿐, 그러한 기둥이 수행하는 역할로 인하여 글쓴이의 상황이 극복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암소의 뿔을 보니 뿔이 구부러져 안쪽으로 향했는데 (생략) 심한 것은 사람이 반드시 톱으로 잘라 내야만 광대뼈를 뚫는 지경을 모면하였다.' 이 역시 저 새로운 인식을 뒷받침하는 사례일 뿐, 상황 극복과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