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에 대한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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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평가원의 심리가
‘변별력 있게 내면
n수생이 최상위권 싹다 가져가겠지?
그럼 또 욕 ㅈ나 먹을것가튼데...
흠..어카지
에..
오
걍 변별력을 없애면 되겠네
수능은 머 알아서생각하셈 ㅅㄱ‘
이것밖에 더 됨?
만약 이게 맞다면
평가원이 이렇게 한심한 적이없음 ㄹㅇ
차라리 작년은 킬러 없애면서도
불수능을 만들어냈는데 (물론 말은 많았지만)
이번엔 그냥 회피하는걸로밖에 생각이 안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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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9모는 n수생 전혀고려안하고 '어느정도로 쉽게내야 고3들도 괜찮게 볼까'하고 실험적으로 낸거같아요
고려 안할순 없을것같은데요..
현역이 좀만 못쳐도 등급컷 나락일텐데
물론 제 생각일 뿐임다
난이도는 그렇다 치고 출제오류만 내지말자 이 마인드
책임 회피 ㅋㅋㅋㅋㅋ 마지막 평가원 모고라는 걸 전혀 고려하지 않은..
공부 오래한 사람이 잘 볼 수밖에 없다는 걸 인정하지 않으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