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숨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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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망했는대
오르비 성적표 볼 때마다 다 100 96이라서
숨막히네진짜
눈물나노왤케잘함다들
6평때는 이정도 느낌은 아니엿는데 물이라그런가걍ㅋㅋ
나한테 짜증만남
잘햇어야했는데말이지
수학이특히
89점은진짜너무존나열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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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비싼거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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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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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스물넷에 결혼했다고.. 세상에 내가 곧 결혼할 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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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조차 자기들이 어떤지모르는데 우리가 해봤자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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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다맛 뼈다귀나 그런 간식 숨겨두고 애들끼리 나눠먹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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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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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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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찍은엉덩이 9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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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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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황들 질문좀 5
역할행동을해서 뿌듯한거는 역할행동에 대한 보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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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한테까지 불이익을 주는데 아직 공론화도 안됨 치대문화가 얼마나 개쓰레기인지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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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살할까 7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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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92 쟁취하고 메디컬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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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겠지..? 갑자기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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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도 그런곳이 있기는 한데 지방대는 진짜 개씹고인물이라서 문화가 쓰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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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들어가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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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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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오샤완 4
검도 대련 빼고 다 좋아하다가 오늘은 뭔가 대련도 좋아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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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8
배부르다 만조쿠만조쿠
저는 84에여…
9망수잘
죄다 국수 100임 ㅋㅋ 기 존나 빨림
이게짖ㅋ자 시발하이정도는아닌데
저도 89인데 진심 이게맞나싶음 차라리 어려운게 나을듯
그래도 님은 어려운건 잘보잖아요..
수미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