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07018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마지막 회찬데 개같이 멸망 ㅅㅂ...
-
귀찮다. 그치만. 화장실
-
수열인 듯요
-
걍 빨리치고 군대나갈래....
-
킬캠 시즌2 3회 76점 (15 찍맞 포함하면 80) 14 15 21 22 29...
-
굳이? 싶음
-
난 내가 여자였으면 절대 안 낳고 싶었을듯..
-
멘탈만 깨지네 드럽게 어려워서
-
저분논리대로면 모든과목2등급이 한달만에만점가능하니 4달투자하면 수능만점이잖아요 아님말고요
-
ㄱㄱㄱ
-
ㅈㄴ고여가지고
-
내 옆에서 2
애들이 오르비 이야기를 한다 무섭다 무서워
-
그냥 그만 싸우고 잘 보자 표본 정상이라고 무작정 내려치기 하는 쪽도 비정상이라고...
-
ㅈㄱㄴ ㅇㅇ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강궁금해서물어봄
-
올해도 뉴진스 빼빼로와 함께
-
뭔가 뭉클한 farewell 없어서 섭섭....
-
빈순삽 합쳐서 8개던데 그중 찍맞껴야 겨우 절반 맞츨까 말깐데 와 이거 뭐이리...
-
이걸 어케 알아냈지 ㄷㄷ
-
과탐한정 저능아 3
3개월동안 물리 지구만 팠는데 3월 학평에서 물리 35점 지구 26점 뜨고 3개월...
-
전어차피 내년수능인데 님들 떡밥 조금만 더굴리죠?
기출 많이 하셨다면
ebs 공부
실모를 통해 실전에서 행동강령 철저하게 정립하기가
좋을 것 같아요
국어라는 과목이 그닥 보답을 해주는 과목은 아니죠 계속 모래주머니 달면서 공부하는게 최선
저도 이감 모고나 김승모 볼 때 항상 70중후반은 나왔었는데 이번엔 물물물이었는데도 화작 75점 나왔어요.. 어차피 수능은 이렇게 쉽게 안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자기합리화하면서 하던대로 꾸준히 하는 게 제일 현명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