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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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변별할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
대체 왜 이렇게 쉽게 내는건지 이해가 안 감
69 성적 보고 수시 쓰는 사람들은 어떡하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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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선반이 다 무너져서 접시가 다 깨져있는상황을 뭐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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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의관·공보의 수급도 비상... 현역 입대 의대생 6.5배 늘어 ) 0
필수의료와 지역의료공백을 의대증원으로 해결하겠다는 발상의 시작이 부른 허상.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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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좋아하는 강사실모를 제일 마지막에 푸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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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에서 학벌로 명문대는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세요?? 0
오르비 유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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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졸려 죽을거같네 오르비해야하는데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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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목표 0
9모는 94 80 90 50 50 이었는데 100 88 87 50 50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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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 전까지 국어 실모만 풀건가요 아님 기출이랑 같이 풀건가요? 기출은 몇년도부터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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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유 들었더니 싹 해결됨 하……..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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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가서 한입달라할까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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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증원 찬성했던 의사, 윤석열정부 정책을 두고 "사실 완전히 파산했다고 생각한다"고 직격 ) 0
"의대 증원, 국민 건강보다 정략적 목적으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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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복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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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50%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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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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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잘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 그냥 박봉이어도 급여를 별로 신경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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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코드 제본이 프당스러움 같이산 상훈쌤꺼는 깔끔하게왓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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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유저들이 사탐런 때문에 힘들다며 투과목 던지겠다 협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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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할거임? 낼 몰아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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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건 없지만 알려주실 천사분 있을까요 ㅠㅠㅠ 풀었는데 채점을 못하고 있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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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래 하나 0
정부없이 연구만해도 되는것. 노동만큼 연구가 중심인 세상
출제진들이 고려를 안하고 내는거 같아요. 근데 출제하러 들어가서 이런 문제 일으킨 시험이 한두개가 아니라
12000원씩 40만에게 걷어가서 대체 왜 이런 퀄리티로 내는건지.. 차라리 더프가 더 잘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