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파산자 [1037202]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4-09-04 18:49:01
조회수 1,811

사문 1번에 3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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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십지선다에 비슷한 거 있었음 등대 예시

인간의 가치가 개입된 크림에 의한 거니까


그리고 5번 선지는

인과관계가 개연적으로 나타난다는 거지 불분명 하다고 하면 안되지않나


가령 사회 문화 현상을 양적으로 연구해서 인과관계를 도출했다고 하면 

그게 불분명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rare-오댕이 rare-혹올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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