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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카페인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고 맛있는거랑 맛있는거 섞어서 더 맛있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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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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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혼자 풀때는 점수 잘나와서 희망고문 하는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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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 때 교재 0
다들 그 년도 교재 다시 사서 씀? 나 재수하면 인강 패스랑 교재는 알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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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면 외로울까봐 한명 2년동안 사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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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동안 하사십이랑 지인선 n제 조졌더니 수학 실력이 먼가 떡상한 느낌이 드는데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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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분들 팁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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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블루한 프사 6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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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입니다. 3모 90 6모 69 9모 76 3모이후로 영어를 안해서 떨어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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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거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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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채점표 원래 종 치고 시험지 거둘 때 써도 되는건가요? 작수때 제 옆자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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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프사나 바꿀까 10
블루블루한걸로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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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뭐할지 고민 << 이거 은근 시간잘가고 행복해지고 의지보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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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과학파트에 종 다양성(?) 이거 생명과학 교과과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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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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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와 어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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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하나 덜 세거나 하나 더 세서 틀림.. .진짜 복창터짐 확통이었으면 23번부터 다틀렸을듯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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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글)재종번따 23
추천 2주년이 내일모레라 갑자기 생각났는데 두달짜리 삼반수할때였음ㅋㅋ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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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외로움 0
고양이 외로움 많이 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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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마어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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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동안 불꽃 n제 s1+s2 -> 빅포텐 s1 + 서킷x 불꽃 n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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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정시 지금으로부터 100일동안 무슨 공부 해야하지.. 14
고2 9모 334 대충 100일동안 계획은 국어) 강기분 끝나고 마더텅으로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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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문 할 적엔 물리 싫어했는데 이것만큼 마음 편한 게 없더라.. 그래서 쌍물리 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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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4
수능날 가채점표 수능이름표 뒤에 붙이는 거 맞죠? 제가 컴싸로 가채점표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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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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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노베뭐해야함 5
고2 9모 6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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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업로드 그렇게 안 느린거같은데 왜이리 징징대는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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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0
푼 양으로 본인의 성과를 판단하는건 너무 바보같은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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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 풀이는 그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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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만점인데 작년 수능 세지보닌깐 너무 무섭네요 이걸 현장에서 풀었다면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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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들기름. 9
나야,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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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러이고 6모 93 (백분위 말하는 겁니다) 9모 88 떴는데 이감같은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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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옥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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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가서 왜 쉬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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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학2 문제 풀다가 신기한점을 발견했는대요, 이 문제에서 유리함수 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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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대비 ㄱㄴ하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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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T의 이감 파이널 듣고 있는데 이감 모의고사 난이도가 작년 수능보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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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76 95 5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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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느껴진다 1
이시기에는 뭘 해도 벽이 느껴지네 특별히 어렵다 생각하는 부분은 없는데..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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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출 44-50 진동하고 다음주쯤이면 기출 2회독정도 할 것 같은데 이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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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나한테 팔고 넌 이감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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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다 시발점 들음뇨 애들 왜케빨라 이 꼴통 중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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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시는 분있나요? 교재 사야될까요? Pdf로 강의에 필요한 부분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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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g 이겨보자 1
하 ㅈㄴ 빡세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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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교재만 사고 강좌는 또 따로사야하나요?????? 패스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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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2개 풀엇고 탐구 실모 1개씩 풀었는데 뭐할까요 머리가 좀 아프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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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과외도 마구마구 하고싶따 그치만 부산말고 서울에서도 하려면 대학을 무지 잘 가야하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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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vs 상상 0
둘 중에 하나 파이널 실모 퍀 지금이라도 사서 김승리쌤 모고랑 같이 해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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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기준 2등급이고 워마 basic , 수능 2000 땐 상태에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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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빈혈인데 쓸데없이 입술 뜯으면 그냥 피 콸콸 나옴.. 이거 뭐 어떻게...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