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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가는건가.. 근데 진짜 1년만 더 하고 싶음 공부도 7월초에 정식으로 시작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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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진짜 개호감임 ㅋㅋㅋ 아기치타 프사 많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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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그냥 하루 두 시간씩 꾸준히, 최대한 많이 하기 (양보다 질. 지문 외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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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다 구매해서 쓰면 1인당 수십에서 수백은 쓸텐데 수능 전체 시장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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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물리머신 출격 10
물1물2 + 물리논술 경희의 쟁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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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남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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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온 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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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한테 뺨맞고 멍때리는 표정이 ㄹㅇ임.. 나름 거기선 어른 역인데 어른이라기엔 너무 어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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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73, 9모 88(미적2틀) 백분위는 91이고 학원에서 푸는 사설모나 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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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어렵게 내면 도대체 어느정도일지 상상이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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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2개 4점n제10문제 수능때는 백분위 99를 꼭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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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랑 같은 방을 쓰고 몇달동안 지내는 것도 좋같은데 심지어 룸메가 인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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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노베가 지금부터 ㅈ빠지게 정시 박으면 현역 인서울 가능하다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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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뭐라고 부름?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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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라 난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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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실모를 사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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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토탈리콜 3
3등급인데 듣기 진짜 좋은듯 문제 처음 볼때 행동강령 같은거 알려주고 이해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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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 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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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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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계열적합 면접평가 내용 보면 필요시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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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 현장에서 친 사람이 해야한다 그게 나야 두비두밥.....(따흑)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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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학력평가 해설지좀 자세히 쓰면 안되나 특히 탐구 ㅅㅂ 그렇게 해설지 쓸 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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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귀납적으로 분석한 ai 챗 ppt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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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 86 993 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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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ㅋㅋ 21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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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기록 시작합니다. D-38부터 인증할게요. 전체적인 계획입니다. 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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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국어컨 6
엑셀이랑 큐레이션 풀어보신 분들 간쓸개 대비 퀄 좋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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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밴으로 글써도 10
297명이 본다는걸 깨달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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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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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는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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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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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딱 2명 있는데 물리의 현정훈 문학의 김재훈 이분들은 진짜 아직도 처음 들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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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보단 계산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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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들 갈 생각 있음?? 월 500은 깨질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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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캠갔다왔는데 거의 완공직전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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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맡게되는 친구들이 대부분 하위권일거임 이유를 잘 생각해보면... 공부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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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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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네 진짜 12
살다살다 생김치는 고사하고 양배추김치를 주는 국밥집은 첨봤네 ㅋㅋㅋㅋㅋㅋ 넌 맛 떠나서 별점 1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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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코나 학원물은 나이 들어서 보면 오글거릴 듯 지금 초딩 때 보던 애니 보면 존나 오글거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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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작화 등등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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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수능부터는 내신 안 좋은 사람은 정시로 메디컬 가는거 막히는거 아님? 2
정시에서도 내신 보는 쪽으로 바뀌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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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했다고 들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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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게 이상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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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점수는높은데 등급은낮으면 뭐가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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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3월부터 공부할껄 ㅜㅜ (화미영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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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방법 어떤가요?.. 굳이 싶나? 내용 요약하고 어떤부분에서 이렇게 읽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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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서울대물리+의대치대 연대의대 이대약대 기타등등 외가 친척들은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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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어려운거 같은데 등급컷은 계속 올라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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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은 기간 나를 완전히 불태우고 다시 이 판에 돌아오지 않는다. 나의 마음의...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