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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다시 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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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공부 잘하는 사람한테서 뽑아내고 싶은 궁금한 정보 있으신가요들 방법론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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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진로를 어느쪽으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진심 +미디어학과 가면 해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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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니 4
기온이 떨어지는만큼 슬슬 호떡과 호빵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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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책 뭐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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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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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0
지금까지 쳤던 모고들은 대체로 백분위 98정도 나오는 학생입니다 여름방학에 드릴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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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이차 오른쪽은 삼차 대충식은 x^2-2ax + a^2/4 + b^2 (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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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연락하던 초딩 동창 중에 나 빼고 다 자퇴생인 그룹이 있었는데 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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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구들이랑 도쿄여행가서 맛있는거 잔뜩 먹고오기 2. 노래방가서 실컷 연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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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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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특) 5
이렇게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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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오늘 또 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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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과 머저리 6
저인듯요 아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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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미적 0
고1인데 파데로 선행중인데 킥 강의는 안 듣고 책만 사서 풀어도 괜찮은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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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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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도 안 데려가고 밥도 혼자 먹고 그런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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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만점마무리 봉투 모의고사 2회차 14번입니다 해설지에서는 4번이 정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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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 퀴즈: ㅁㅈㄹ 14
미적러 머저리 두 개 다 저를 형용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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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치면 논술쓸때 불이익이 있나요?? 내신반영은 어떻게 되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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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 16번은 사실상 버린다 생각하는게 시간 세이브 될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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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띠 구조에서, 전도띠의 전자가 원자가 띠로 전이하면서 빛이 방출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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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차든뭐든 대학간판 잘따고싶은데 사탐런 안친 과탐러 2.기존 사탐러 근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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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걸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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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티 입는 곤뇽이 클라스? ㅋㅋㅋㅋ 이거입고 오늘 체력단련한거 안비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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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1주일전에 시작했는데 항상 20시간 넘게 하는데 허수냐 실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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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할줄 모르고 갔던 대학 ot 때 사람들앞에서 아이시떼루 외친 썰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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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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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슬프네요 5
제가 미적러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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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n수 경희대생이 되었고 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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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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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 올 1등급이겠지? <= 백분위대 한정 맞는말 약대 기준 표점대학은 2~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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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야 할까요? 학교 교재는 한 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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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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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순화하기 0
잠수 = 깜짝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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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기하확통은 한 권씩인데 미적은 두 권이야 저 같은 저능아가 할 수 있긴 함뇨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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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수열 이거 14
귀납적정의,,처음배우는데 나열하고도 진짜 관계 하나도 안보이는데 점화식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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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5개차면 가차없이 내려갔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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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나 3
아이시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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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연표 좀 외우다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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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처럼 한완수한완기벅벅으로 해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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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공부시간 8시간정도 나오는데 초반엔 인강 듣는 시간 비중이 좀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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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온이 나오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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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국수영 다 어렵게 나오는 추세에 통합변표라 백분위 점수차도 많이 줄어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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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일 2실모는 13
개에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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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미적 4
미친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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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둘다 기출 한번씩 보고 개념강의도 한번씩 봤습니다. 9모 기준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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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계산실수 정말 많이하거든요..? 근데 행렬은 ㄹㅇ 계산빼면 남는게 없어보임...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